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민원인의 부서 방문 편의를 높이고 투명한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렴민원 하이패스’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렴 민원 하이패스는 행정과 사무실 입구 바닥에 색상별 안내 동선을 표시하여 민원인이 담당 부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안내 시스템이다. 민원인은 원하는 업무에 해당하는 색상 안내선을 따라 이동하면 별도의 문의 없이 담당 부서를 찾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민원인의 불필요한 이동과 문의를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 안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경애 교육장은 “민원인이 담당부서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곧 청렴한 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강북구에 조성된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어르신 놀이터는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과 건강관리를 위해 조성된 전용 놀이·운동 공간으로, 서울시 사업을 통해 자치구별로 확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시설에는 어르신 특화 운동기구와 탄성바닥 등이 설치돼 안전한 신체활동이 가능한 환경이 마련됐다. 강북구 역시 어르신 이용 수요를 반영해 관련 시설을 조성하며 지역 내 건강·여가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체육쉼터, 삼각산보건지소 체육쉼터, 오동근린공원 시니어 운동공간까지 총 3개소의 어르신 놀이터가 단계적으로 마련됐다. 정초립 의원은 현장을 점검하며 시설 이용 환경과 접근성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과 향후 추가 조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그동안 구정질문 등을 통해 어르신 놀이터 설치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만큼, 이번 현장 점검에서도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터’를 설치해 야간 이동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고정익 생산 현장인 고정익동은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2만1천㎡ 규모의 공간을 갖췄으며, KF-21을 비롯해 FA-50, T-50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는 "연간 5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제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고정익동에는 수출 물량이 공정에 따라 일렬로 배치돼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체결한 수출 계약 물량을 정상적으로 조립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최첨단 에이사(AESA) 레이다를 포함한 각종 항공전자장비의 높은 독자 개발 수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 구)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경영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제도 결함’으로 진단하고, 서울시와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대한교통학회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서울시 도시철도 정책 발전방안’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겪고 있는 막대한 적자는 ▲요금 규제 ▲무임 수송 ▲공공 서비스 비용 증가 등 외부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송의원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시행되는 무임승차 등의 비용을 공사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현 시스템은 공사를 ‘만성 적자’의 구조로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송 의원은 사장 후보자가 과거 서울시 기조실장과 부시장을 역임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제는 예산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나아가, 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오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한국철도공사(KORAIL) 수준의 국비 지원(60%)에 준하는 서울시
생활 전반에 스며든 OTT·음원·전자책·AI 서비스 등 디지털 구독서비스와 달리, 환불·해지 법제는 여전히 방문판매법 체계에 머물러 있어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박상혁·박정현·이강일 국회의원과 컨슈머워치, 한국문화경제학회는 3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대 합리적 소비자보호 방안'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좌장은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과 고광용 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가 발제를 맡고, 토론은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이동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 1실 책임연구원, 이승훈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 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 김재범 한국문화재정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컨슈머워치 이병태·조경엽 공동대표는 “과도한 소비자 보호 규제는 결국 서비스 질 저하와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돌아올 수 있다”라며, 시장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의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문화경제학회 김시범 회장은 “구독경제 확산에도 환불·해지 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17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들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이날 위촉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시설·안전관리를 '학교안전관리'로 명칭을 정비하는 등 총 6개 분야(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로 맞춤형 감사를 추진한다.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향후 역량 강화 및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플랫폼'을 신설하여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직접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
전라남도의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이 지난 3월 24일 광양시 봉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백운저수지 치수능력 확대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대응책으로 추진 중인 ‘백운저수지 치수능력 확대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관계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로는 강정일 의원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광양시 관계자, 봉강면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백운저수지의 방류 능력을 초당 1,700톤 규모로 확대해 제방 안정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참석한 주민들은 “4년 전 80억 원을 들여 보수한 저수지에 또다시 38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며 중복 투자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특히 주민들은 저수지 바닥의 퇴적물로 인한 악취와 수질 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닌 준설을 통한 환경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술 윤리 중심의 AI 거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공공이 책임 있게 대응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 맞춤형 재무회계 실무 및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 정책과 개정된 회계 규칙에 맞춰 원장들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해 보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김성여 재무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사항(회계 중심) ▲수입·지출 증빙 등 문서관리의 이해 ▲어린이집 주요 실수 사례 및 지도점검 사례 분석 등 원장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무회계 업무를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원장들의 행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운영 역량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지난 24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된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은 지난 2011년 개관한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운영되어왔다. 이후 대구 동구는 내부 환경을 개선을 위해 지난해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해 KB국민은행으로부터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은 가구 및 바닥 교체, 벽면 보수 등을 마쳤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역사적 공간인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홍보 캠페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는 만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결핵약에 내성이 없는 환자는 2주 이상 복용 시 전염성이 크게 줄고,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될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증상을 스스로 느끼기 어렵거나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워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구는 먼저 3월 23일에 암사역과 천호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리플릿 배포와 안내를 통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검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집중 홍보하고,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방법, 잠복결핵 치료의 중요성 등 건강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3월 24일에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 결핵 고위험군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과 교육을 실시했다. 대
대구광역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월)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4,400여 명이며, 지원 대상은 ‘청년기본법’ 상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입주권 포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