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서대문구가 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 만점자와 함께하는 진로 설계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이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입학 예정자인 최장우 학생이 강연자로 나선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학업 경험을 공유해 온 최장우 학생은 ‘꿈과 미래 설계’에 초점을 맞춰 자신의 학습 과정과 진로 선택의 기준 등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 청중들이 강연자에게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순서도 마련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청소년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윷가락이 바닥에 닿는 소리가 먼저 났다. “도!” 누군가가 입모양으로 외치자, 옆에 있던 사람이 손을 크게 흔들며 웃었다. 말 대신 손짓과 표정이 오갔고, 그 사이사이로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같은 안부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었다.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 한켠이 더 시려지는 사람들이 있다. 동대문구의 장애인단체들은 그 ‘시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어 설부터 정월대보름까지 ‘함께하는 자리’를 잇달아 열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사)서울시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회는 청각장애인 윷놀이 한마당을 마련했다. 전통놀이는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만남의 방식’이 됐다.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손뼉 대신 공중에서 흔들리는 손, 서로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는 눈빛이 이어졌다. ‘명절에 같이 놀 사람이 없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누군가가 판을 깔고 자리를 데운 셈이다. 2월 10일에는 (사)한국곰두리봉사회 동대문구지회가 ‘사랑의 떡국떡 나눔’을 열어 저소득 장애인 250명에게 떡국떡 2kg과 사골국 1kg을 전했다.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는 일 자체가 부담인 이들에게 떡국 한 그
(성남뉴스) 제천교육지원청은 설명절을 맞아 2월 11일 제천 관내 아동복지시설 2개소(제천영육아원, 제천여자청소년단기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아동복지시설 방문은 아동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시설 운영에 필요한 세제와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내토전통시장과 동문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설빔도 구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사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성남뉴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1일, 도내 경제적 어려움과 복합적인 생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성금 5,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 도내 11개 시·군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청주시를 포함한 각 시·군에 500만 원씩 지정 기탁된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회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은 지역 간 연대와 공동 책임의 실천이라는 데 뜻을 모아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협의회는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올해에도 각 시·군의회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와 일상 회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한편, 기부 문화 확산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정신을 확고히 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현기 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은 충북시군의회 의장들이 지방의회가 사회적 약자
(성남뉴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관내 기업인 ㈜의정환경개발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600kg과 라면 30상자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와 라면은 의정부2동과 호원1‧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정 대표는 “설 명절만큼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며 위로를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필요한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화자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의정환경개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2월 9일 연세하늘병원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세하늘병원은 컵라면 10상자, 햇반 5상자, 북엇국컵국 5상자 등 식료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을 살피는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승준 원장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참여해주신 연세하늘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관내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일사천리 봉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명절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행복로 일대를 중심으로 보행 구역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의정부1동은 대청소 이후에도 일사천리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순주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의정부1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떡국떡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떡 30세트를 관내 이웃에게 배부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 나눔행사와 김장봉사,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순 회장은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새해의 의미처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9일 한국불교태고종 타래사가 떡국떡 1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타래사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와 동지 팥죽 등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관내 노인과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자연스님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마련한 떡국떡이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수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기탁해주신 떡국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품은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의정부 신촌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과일상자 2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신촌교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과일상자와 외식상품권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과일상자는 관내 한부모 가정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진 목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과일상자가 가능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수 동장은 “매년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신촌교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9일 흥선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떡국떡과 사골국물, 만두로 구성된 ‘떡국 세트’ 200개를 준비해 흥선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선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사골 떡국을 드시고 이웃들이 남은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선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 음식 나눔, 계절별 김치 봉사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흥선동 일원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깨끗한 흥선, 기분 좋은 명절’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0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대청소는 흥선역 주변과 백석천 산책로, 호국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강풍에 날려 구석진 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낙엽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들이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희망찬 2026년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집 앞처럼 청소에 앞장서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돈된 거리만큼이나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설 명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흥선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9일 민락동 소재 음식점 구끼구끼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한우곰탕 1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구끼구끼 김현식 대표,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김성군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한우곰탕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식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끼구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송산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잦은 ▲낙양물사랑공원에서 푸른마당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민락천 산책로 ▲유동인구가 많은 민락2지구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우내 하천변과 도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내 고장을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송산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해당 국가를 방문할 예정인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며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생 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 증상으로 시작해 심할 경우 뇌염, 호흡기 증상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가능성이 있어, 여행 전ˑ후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국가 방문 시에는 ▲박쥐, 돼지 등 동물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비가열 음식 섭취 자제하기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불필요한 현지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