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지역 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맨홀 등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 작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전통적인 우기와 장마 시기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있는 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비해 한발 앞선 정비에 나선 것이다. 구는 빗물받이, 하수관로, 맨홀 등 주요 하수시설 전 구간을 대상으로 중점관리구역부터 순차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육안점검과 함께 CCTV 촬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 전반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다. 현재 노원구에는 ▲빗물받이 2만 2,180개소 ▲하수관로 409.2km ▲맨홀 1만 749개소가 설치돼 있다. 구는 도로와 보행로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토와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우기 전인 5월 말까지 전 구간에 대해 최소 1회 이상, 침수 우려가 높은 집중관리구역은 2회 이상 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하수관로와 맨홀에 대한 시설 점검 및 보수도 병행한다. 구는 올해 시비와 구비를 포함해 총 280억 원을 투입해 30년이 경과한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삼화페인트공업(주)(대표이사 배맹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 캠페인' 추진을 위한 산불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형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산림 인접 마을과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내화·방염 도료를 활용한 안전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예방 사업 대상지 선정과 행정 지원을 맡고, 삼화페인트공업(주)는 산불 확산 방지와 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내화·방염 도료 및 전문 기술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도색 활동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 모집과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삼화페인트공업(주) 배맹달 대표이사는 “기후변화로 산불과 폭우 등 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기술력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강원도와 함께 뜻깊은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를 열고, 강원RISE 시행계획 과 추가 공모 선정평가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 강원RISE위원회는 도내 RISE 사업과 관련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동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기관 대표, 경제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강원RISE 시행계획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확정된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에는 첨단산업 매출액 1조 원 증가, 첨단산업 전문인재 1만 명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목표가 담겼다. 아울러 지역 정주율 20% 달성, 주민활력지수 전국 TOP3 진입 등 지역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도내 대학에 총 1,08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강원RISE 사업 2년차로, 지난해(2025년) 추진된 대학별 사업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본격 도입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 ‧ 심리 및 언어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한‘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각급학교 장애학생의 문제 행동 예방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행동중재전문가 300 양성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전격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의 보편적·예방적 확대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 심리, 언어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고 교육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보편적·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발달지원이 필요한 유아’는 물론 ‘이주배경 유아’까지 포함해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발달선별검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기관장 추천 의견에 따라 신청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춰 지원이 필유한 유아가 누락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이주배경유아를 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여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한 초기 적응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보편적 지원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유아의 사회 정서역량(마음교육) 증진을 위한 교육활동, ▲교사의 발달 특성 이해 연수, ▲
울진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한다. 울진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80명을 최종 선발하고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림을 건전하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산림바이오매스인 톱밥과 땔감으로 공급함으로써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중심으로 경관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톱밥 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지원, 산불 피해지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음성군은 19일 금왕읍 무극리 98-7번지 일원에서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금왕읍 생활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했다. 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특히 다문화가정·청소년·노년층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맞춤형 문화·복지·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군은 주민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공간 구성과 기능 배치를 바탕으로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멀리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덜어내고, 생활권 안에서 돌봄과 소통이 지속되는 기반을 갖췄다. 시설 구성을 살펴보면, 1층에 들어서는 ‘금빛목욕탕’은 경로우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를 지원한다. 2층 ‘음성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문예교실과 각종 교육, 쿠킹클래스 등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착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 돕는다. 3,
제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일간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4개 팀 7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5대5 팀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전문 경기 감독관을 각 구장에 배치해 모든 팀이 대회 규정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부상과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 19.,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직장 내 성비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장의 직접 강의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는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성 비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체계 강화 ▲사안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엄정한 처리 절차 준수 ▲기관별 자체 근절 연수 확대 등 실질적인 근절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장은 사안 발생 시 피해자 보호와 법령에 기반한 투명한 사안 처리를 강조하며, 은폐나 축소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공직사회의 신뢰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성 비위는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장부터 앞장서 성 평등한 일터를 조성하고, 모든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의회는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8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첫날인 19일에는 ▲ 미곡리 진양에너지 화학물질 유출사고 관련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 음성군 대소읍 설치와 읍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조례안 ▲ 음성군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음성군의회 위원회 조례안 ▲ 음성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상정안건을 처리했으며, 이튿날인 20일부터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김영호 의장은 개회사에서“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 의원들과 해빙기 안전점검, 산불 예방 등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면서, “이번 임시회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통해 지적사항이 예산 절감과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졌는지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2026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별 교육나눔 활동을 이끌어 갈 추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마을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마을 추진위원장들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나눔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성구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마을 기반 돌봄·배움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에서 실시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구(區)로 선정되며 지역 중심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각 마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마을 연계 체험활동, 봉사·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바른 성장과 마을 공동체 활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이사장 윤왕영)은 19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영동병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전문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들의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특히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공의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영동병원은 2018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왕영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소방서는 지난 18일 영동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 등 지역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쾌적한 복지관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소방공무원들은 배식과 설거지, 식당 환경 정리 등 급식 지원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으며,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건강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화재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영동소방서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2026년 아동권리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아동권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3월 12일부터 3월29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캠프 첫째 날은 아동ㆍ청소년의 권리와 청소년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참여예산제 제안서를 작성하며 4대 아동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종합 안전 체험을 통하여 일상생활 및 각종 재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느끼고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고미숙 관장은“이번 아동권리캠프가 아동ㆍ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부서별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겨울철 동안 누적된 시설 내·외부 오염물 및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봄철을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 전 사업부서는 관리 중인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휴양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시설물 점검 및 보수 ▲주변 환경 정비 ▲취약구간 점검 ▲안전 위해요소 제거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노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환경정비와 더불어 시설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도 병행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썼다. 홍순규 이사장은 “봄철은 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무엇보다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평가된다. 이번 임시회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목표로 한 조례안이 다수 상정됐다. 주요 제정 조례안으로는 ‘괴산군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과 ‘괴산 대표 축제 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돼, 기후 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국·도비 사업 반영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과 상반기 내 신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군의회는 정책의 타당성과 적절성, 예산 편성의 합리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도 있는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