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시각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는 기존 모바일 전자고지의 복잡한 문서 구조로 인해 화면 읽기 기능(TTS)만으로는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불편을 개선해 핵심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전체 문서를 길게 읽어주는 방식이 아닌 ▲부과 내역 ▲납부 금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핵심 정보 요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연을 했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수원시는 3월부터 시각장애인 납세자 430명에게 체납고지서 1154건을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로 발송하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세 정기분 납부 안내문 등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음성 안내 서비스가 정보 접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개군면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군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군면 대한적십자 봉사회(회장 송효숙)가 헌혈 접수와 문진 안내, 이동 지원 등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도 준비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송효숙 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확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마을 단위 ‘찾아가는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각 읍면별로 정기적인 헌혈의 날을 지정해 추진하고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19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위촉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평택시장과 관계자, 청소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위촉장 수여 이후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책과 참여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평택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평택시 청소년 정책에 대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조직”이라며, “여러분의 생각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조례'에 근거한 제19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공개 모집 및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위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정책 모니터링 ▲참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의견을 시정에 전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5일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경기북부병무지청을 방문해 징병수검자를 대상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군 복무를 앞둔 청년층의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년보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금연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군부대,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금연교육과 금연클리닉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연 실천과 유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주 1회, 4~5주간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 상담 ▲등록 및 관리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원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제공 등을 실시한다. 이후 6주차부터는 전화 및 내소 상담을 통해 최대 6개월간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3개월 이상 금연 유지자와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금연지원 서비스에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민공감‧참여형 개발제한구역 보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번 1분기 활동을 시작으로 연 4회 분기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생태적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규제 중심의 인식을 넘어 함께 보호해야 할 자산으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보존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그린벨트 플로깅’ ▲우리 동네 개발제한구역 경계를 확인하는 ‘우리 동네 그린벨트 확인’ ▲집단취락지구 내 통장단과 협력해 허용 행위와 제한 행위를 안내하는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 등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인식을 높이고, 무단 토지 형질변경이나 건축물 불법 설치 등 위반 행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의정부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책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40 환경계획 수립을 비롯해 소음·실내공기질 관리, 석면 등 유해요인 관리, 하천 수질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장기 환경정책 기반 마련…2040 환경계획 수립 착수 시는 기후변화와 도시 열섬 현상 등 지역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의정부시 환경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으로,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제로는 ▲탄소중립 실현 로드맵 ▲대기‧수질 개선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 ▲생태환경 복원 및 환경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생활환경 개선…소음‧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고 면허 갱신 편의를 지원하고자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와 협력해 ‘고령 운전자 면허 갱신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25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지 능력 점검과 안전운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면허 갱신에 필요한 ▲치매 선별 검사 ▲교통안전 교육 ▲면허 적성 검사 및 재발급 신청 등 복잡한 절차를 한자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최근 고령 운전자 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체적 노화에 따른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연간(6, 8,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 검진과 교육 연계를 바탕으로 고령 운전자 본인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은영 효행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 하고,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에 내손동 729번지(건립 예정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착공식은 의왕 미래교육센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첨단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 구축은 물론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가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행정통합 관련 법안이 신속히 처리되고 있는 데 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법안소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을 만나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논의되도록 발의자로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당부하고, 국토법안소위 이종욱 위원장에게도 조기 상정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현재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황운하, 강준현, 김종민, 김태년 의원안과 여·야 공동 발의한 복기왕·엄태영 의원안 등 모두 5개 법안이 지난해 발의되어 국토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상태다. 이들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 ▲국회·대통령집무실 전부 이전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춘천 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5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임업작업 중에 발생하는 임업인의 임업재해 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임업인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임업안전 우수임업인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임업안전 우수임업인 심의위원회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조례의 제정을 통해 임업안전 우수임업인의 인증 기준이 확립되면, 작업 현장의 근로자가 2인 1조로 배정되고, 개인 안전관리 장비의 지급이 엄격해지며, 작업 현장이 관할 소방서에 신고되는 등 임업인의 작업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영 의원은 “임업은 작업 환경이 험준한 산지이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산업재해율 평균이 0.6%대인데 반해 임업재해율은 약 2~3%로서 전체 산업 평균의 3~5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고위험 산업”이라고 지적하고, “사망만인율이 전체 산업 평균은 약 1.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재민 의원(국민의힘, 원주4)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지원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 26일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물 지급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교복 지원 체계를 현물과 교복지원금(바우처카드 등) 지급 형태로 보완하여, 학생 수요에 기반한 선택형 지원 구조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제도는 학교주관 공동구매, 가격 상한제 등을 통해 일정 수준의 가격 안정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획일적인 현물 지급 방식으로 인해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정장형 교복보다 생활복·체육복 중심의 착용 경향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 구조를 유지하면서 추가 구매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적 불일치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학교별 계약 방식에 따른 교복 공급 구조는 디자인·품질 선택의 폭을 제한하고, 실질적인 수요 반영보다는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5일 관내 42개 중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평가 담당 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의 변화와 학생 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별 학업성적관리 및 평가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 달라지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평가 주요 사항 ▲2026 중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의 이해 ▲학생평가 시 유의사항 안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계획 점검 등으로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맞춤형 학생평가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가계획 수립 및 관련 규정 정비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연수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 경보 발령과 유가 급등 등 대외 경제 여건의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경제기업과를 중심으로 유가 동향 점검,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기업 피해 상황 파악 등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우선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로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했다. 군청 출입 차량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공용차량뿐 아니라 직원 개인 차량까지 적용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유류 시장 관리도 강화했다. 군은 앞서 지난 9일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지역 주유소 점검을 실시해 가짜 석유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표시판 준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증평 지역 유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3월 25일 기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1800원대 초반
대구 달서구는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달서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구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체험·전시·영화 상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서관주간은 전국 도서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행사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독자와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마술쇼,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인형극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들에게는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캘리그라피 액자, 타임캡슐, 명화 오마주 작품, 지구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민원인의 부서 방문 편의를 높이고 투명한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렴민원 하이패스’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렴 민원 하이패스는 행정과 사무실 입구 바닥에 색상별 안내 동선을 표시하여 민원인이 담당 부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안내 시스템이다. 민원인은 원하는 업무에 해당하는 색상 안내선을 따라 이동하면 별도의 문의 없이 담당 부서를 찾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민원인의 불필요한 이동과 문의를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 안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경애 교육장은 “민원인이 담당부서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곧 청렴한 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