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원주시 첫 ‘우수 치유농업 인증시설’이 탄생했다. 자연과하루 치유농장(대표 김효선)이 지난해 처음 시행된 국가 인증제 심사를 당당히 통과하며 원주시 제1호 우수 치유농업인증 시설로 공식 지정됐다.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중에서 우수한 시설을 선발해 인증하는 제도다. 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은 농장 내 풍부한 치유 자원과 우수한 시설 환경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은 지난해 원주시농업기술센터의 치유농장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시설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특수목적형 프로그램(농작물 재배, 숲 체험 등), 가족 단위 텃밭 체험, 소그룹 치유 활동 등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효선 대표는 “원주시 제1호 인증 시설이라는 영예에 걸맞게, 전문 지식을 끊임없이 연마해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즐거움 그 이상의 삶의 활력을 드리고 싶다”라며, “자연과 사람이 전문적인 커리큘럼 안에서 하나 되는 진정한 치유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
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 전북지역에 이어 오늘 4월 10일 광주지역 응급 및 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지역(전북·전남·광주) 전체에 대한 종합 간담회를 개최하여 3월부터 진행 중인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10일 오전,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광주·전라 광역상황실, 전남대병원 응급센터를 방문하여 광주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실시간 작동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이어, 김 총리가 주재한 종합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전북·전남·광주지역의 소방·병원 등 응급 현장 관계자는 물론, 지자체 및 복지부·교육부·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지역별 이송체계의 운영성과, 정부 혁신안의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❶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방문 김 총리는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정부 혁신안을 광주지역 여건에 알맞게 운영 중인 광주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보고받고,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지역은 구급대에서 수용 가능한 병원을 3개 이상 확인했으나 적정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더욱 강력해진 2막의 문을 연다. ‘귀신 전문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냉혈한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운명적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극의 흐름을 뒤바꿀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유연석X이솜 본격 공조, ‘신들린 파트너’ 되나? 가장 큰 기대 요소는 단연 신이랑과 한나현의 관계 변화다. 지난 7회에서 스스로 신묘한 향을 피워 ‘귀신 전문 변호사’로 완전 각성을 알린 신이랑과 대형 로펌 태백을 박차고 나온 한나현. 대립 관계로 시작했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또 ‘망자의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까지 됐다. 특히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함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되며 본격 공조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 바. 망자의 진실을 읽어내는 신이랑과 냉철한 법리 해석을 자랑하는 한나현이 선보일 ‘신들린 팀워크’가 2막의 카타르시스를 책임질 전망이다. #2. 자매의 재회, 그리고 이솜의 각성? 지난 8회 엔딩을 장식한 한나현과 죽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재회는 2막의 감
대전시는 4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2023~2027)’의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출연연 기관장, 지역 대학 총장, 기업 및 언론계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획은 2025년의 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됐다. 대전시는 지난해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착공, 국가 양자거점 선정, 첨단바이오 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등 주요 성과를 달성하며 당초 목표 대비 117.1%의 성과 달성률을 기록했다. 2026년 시행계획은 이러한 인프라 구축 성과를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핵심 전략산업 고도화 및 실증·사업화·투자 연계를 통한 가시적 성과 창출’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4대 전략 아래 16개 중점과제, 86개 세부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2026년 총 4,369억 원(국비 1,879억 원, 시비 1,146억 원, 민간 등 기타 1,34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전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3일과 4월 1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마음 활짝 핀(PIin' 및 권역별 협의회 '위링(Wee Link)살롱'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관내 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직원 230명이 참석하여 위(Wee)프로젝트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상담(교)사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동료 지지 체계를 확립하여 현장의 상담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026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사업 및 위(Wee)센터 운영 안내 ▷학교급별 위(Wee)클래스 운영 실무 연수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위링(Wee Link)살롱 집단토의 등이 진행됐다. 생활교육과 박대상 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을 두루 거친 풍부한 행정 경
충남도의회가 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환경 보전을 함께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홍기후 의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 재생에너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환경 보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재생에너지산업의 정의를 명시하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관리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종합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신산업 발굴 및 육성, 기술개발·연구와 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의 국내외 협력 등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명시했다. 이와 함께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 훼손을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유도하기 위한 규정도 포함했다. 도지사는 발전사업자에게 도민 일자리 제공, 지역 생산 기자재 우선 이용, 인재 육성과 사회복지 등 공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군산4)이 에너지 안보와 농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 의장은 9일 인천에서 열린 2026년 제4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농가소득 안정과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 등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농촌지역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 등 구조적 소멸 위기까지 겹쳐 전례 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풀이된다. 문 의장은 이날 “글로벌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과 농가소득 안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여 농작물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사업을 도입하면, 농가소득이 약 8배까지 증가할 수 있어 농촌 소멸을 막을 혁신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영농형 태양광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미비해 ‘농지법’에 근거한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허가 기간이 최장 8년에 불과한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AI 디지털 기반 교사 역량 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AI 디지털 교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AI 디지털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그 안에서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구조와 일자리를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식의 전달자였던 학교가 어떻게 '배움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한 교사들은 AI 디지털 하이러닝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상황에서, 기술이 인간의 가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과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임을 깨달았다”며 “기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을 위해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선자)과 ‘2026년 사상 다시, 봄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고시원, 여인숙, 컨테이너 등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주택 물색부터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상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 총괄을 맡고,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중심의 상담 및 대상자 발굴,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사례관리 등을 수행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 북구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복지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그 부양의무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강보험 보수월액, 국민연금 급여 등 근로·사업소득과 금융재산, 토지, 건축물 등 재산 가액 변동 사항이다.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판정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7,437건이며,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을 초과한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가 감소하거나 복지자격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고의적인 은닉이나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급여 환수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위 과정에서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통지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가구 특성과 생활 실태를 적극 반영하여 복지 자격이 중단되더라도 생활이 어려운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9일부터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동화마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반 체험 공간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활동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동화마을'은 대형 스크린 속 동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직접 역할을 수행하고, 참여 어린이들이 이야기 흐름에 맞춰 몸 활동을 하며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첫 운영일인 9일에는 충주해솔유치원과 큰나무어린이집(충주) 원아들이 참여해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체험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0회 운영되며,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체험과 개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운영은 목‧금요일 단체 프로그램과 4월과 6월은 둘째주, 5월은 넷째 주 토요일 개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전 이용 교육과 동화 체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8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상반기 찾아가는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경남여성가족재단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리더십 향상, 소통과 변화를 추구하는 리더를 꿈꾸는 여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50여 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디지털리터러시 과정 황서목 강사의 ‘디지털 세상의 법칙-아는만큼 보인다’와 성인지와 양성평등 과정 허영희 강사의 ‘앞서가는 리더의 필수 역량, 성인지 감수성’이 이뤄졌다. 양영숙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리더십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을 실시한 경남여성가족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8일 시립칠보어린이집과 인근 공원에서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캠페인 ‘우리가 그린(GREEN) 수원!’을 펼쳤다.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과 영유아,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환경보호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으로 ▲씨앗폭탄 만들기 ▲인근 공원 투척 ▲생활 속 실천 다짐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지키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을 배우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8일 오텍그룹 계열사이자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기업인 씨알케이(CRK)가 군청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냉동·냉장 가전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씨알케이가 관내에 사업장을 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푸드마켓,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며, 저온 보관이 필요한 식품의 신선도 유지와 위생적인 저장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군은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약 3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온저장고 지원사업과 농생명산업 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농업·산업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본격화하고 있다. 예산에 본사와 공장을 둔 씨알케이는 이러한 지역 정책 방향에 맞춰 냉동·냉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보관·유통까지 이어지는 저온 유통(콜드체인) 체계 전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