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주민과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2026년 달서구 이주민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주배경주민들에게 따뜻한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이주배경가구와 아동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모국어 인사말을 소개한 뒤 이를 파꼬치 형태로 함께 완성하는 ‘세계 여러 나라 인사말 퍼포먼스’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인 참여자들은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의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음식에 담긴 의미를 이해했고, 아동들은 전 모양 아이싱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절 음식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달서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약 1만 3,7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지역사회
(성남뉴스) 대구 달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
(성남뉴스) 대구 달서구는 달서형 통합돌봄사업 '달서가(家) 돌봄'의 인적 네트워크를 본격 구축하고, 3대(代)가 참여하는 ‘달서가(家) 돌봄 단!단!단 활동가’ 발대식을 11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주민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 함께 돌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구만의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이다. 달서구는 행정 중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대(代)가 함께하는 3개 돌봄단으로 구성된 인적 돌봄망 ‘단!단!단 활동가’를 조직했다. ▲ 1대(代) “달서가(家) 건강 돌봄단”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7개 종합사회복지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한다. 기관에서 돌봄 대상자를 의뢰하면 건강 돌봄단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복약 지도, 산책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를 돕는다. ▣ 2대(代) “달서가(家) 이
(성남뉴스)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과 충남청년센터 등 공공기관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서 자동화 도구인 ‘범정부 오피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범피스는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문서 자동화 도구로, 공직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및 한글·엑셀 문서 편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안됐다. 이날 교육에는 범피스를 만든 이경수 행안부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범피스 활용법’을 전수했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한글 문서 반복 작업(제목·소제목·참고 서식·글상자 등) 자동화 △참석자 명단을 활용한 회의용 명패 자동 변환 △도 행정 업무에 특화된 병풍 양식 자동 구성 및 간편한 도청 문장(CI)·로고 삽입 방법 등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범피스 활용으로 단순 문서 작성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공직자가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소통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자녀의 입학과 진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예비 학부모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부터 중·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까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 교육과정 변화와 학습 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 방법 등 실제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4일간, ▲슬기로운 초등 저학년 생활 ▲초등 고학년, 아이 마음 읽기 ▲중학교 생활 학부모 가이드 ▲고등학교 3년, 어떻게 설계할까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이 예비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부모
(성남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학 대비 학교급식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신학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자체 점검을 진행하며, 교육지원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급식시설 설비 소독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와 식품보관실 청결관리, ▲급식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조리 작업 전 조리종사자 건강상태 확인과 위생복장 착용 등 4개 분야다. 교육지원청은 2식 이상 직영급식 학교나 현대화 및 소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시설·설비 개선이 필요한 경우 노후 급식기구 교체와 급식시설 개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난 11일 서구 소재 작은도서관 관계자들과 ‘2026년 지역 도서관 연계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관내 20개 작은도서관의 대표와 운영자가 참여한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도서관 시민저자학교’, ‘지역 연계사업’ 등 주요 협력 사업을 소개하고 작은도서관의 참여 범위와 역할, 세부 운영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독서문화 유관기관과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관내 소규모 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결이음교육과정 설명회’를 운영했다. ‘결이음교육과정’은 전교생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가 서로 연계해 함께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배우는 ‘따로 수업’과 여러 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같이 수업’을 병행하며, 주제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따로 또 같이’ 배우는 강화의 특색 교육과정 중 하나이다. 이번 설명회는 결이음교육과정의 배경과 취지 안내, 운영 사례 공유, 2026학년도 운영 방향 및 일정 안내, 교과별 세부 운영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소규모 중학교 교사 간의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를 잇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협업 중심의 강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넓은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관내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 담당자의 인사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자 기획했다. 연수는 늘봄지원센터 소개, 선임 실장의 ‘늘봄지원실장 한해살이’ 우수 사례 발표, 신·구 실장 간 1:1 업무 인계인수 등으로 구성됐다. 단봉초 최설희 실장의 ‘늘봄지원실장의 한해살이’ 강연에서는 현장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신임 실장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1:1 인계인수 세션’에서는 20여 개교의 신·구 실장들이 학교별 운영 자료를 공유하고 올해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늘봄지원실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백 없는 돌봄을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2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설맞이 청렴 인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인천교육의 ‘5대 청렴 문화’를 알려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날 김기춘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과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부패는 가고, 청렴만 오란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부착된 간식(오란다)과 식혜를 나누며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내 전광판에‘5대 청렴문화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며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만의 의무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완성해 가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신뢰받는 동부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이틀간 하버파크호텔 및 남부학교폭력대책심의장에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공정하고 전문성있는 심의를 통해 관계회복의 희망을 실현하다’를 부제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심의 진행의 실제, 심의 절차의 법적 이해, 영상관찰 기반 회복중심 접근법, 분임별 모의 심의 등으로 진행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심의위원회 운영 및 연수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쟁점 사례 분석을 고도화하고 회복적 관점의 심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여, 더욱 전문성 있고 신뢰받는 심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심의의 역할은 단순한 처분을 넘어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의 길을 함께 찾는 일”이라며 “위원들이 공정성을 유지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와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중앙도서관에서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선도학교 운영 길잡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선도학교로 새로 선정된 5개교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경청’과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천 사회정서학습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2026 선도학교 운영 방향 및 필수 과제 안내’, ‘학교 기반 사회정서학습 이해와 실제 특강’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선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자체 개발한 교수학습 자료와 홍보콘텐츠를 인천교육플랫폼 에듀아이를 통해 보급하고 있으며, 향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과 담당자 네트워크 등을 운영하여 선도학교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정서학습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필수적 교육”이라며 “5개 선도학교가 학교별 특색을 살린 운영 모델을 창출하여 인천 사회정서학습의 확산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2025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 및 ‘창의융합수업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사 6명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컴퓨팅교사협회, 넥슨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두 챌린지를 통해 창의적인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교육 혁신에 앞장선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시상자는 수업 활용 보고서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수업의 창의성, 학생 참여도,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했다.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와 ‘창의융합수업 챌린지’ 모두에서 수상한 인천부원초등학교 김예원 교사는 “브릭이나 코딩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에서 학생들은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교수 방식의 변화가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열쇠임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시대에 학생들이 디지털의 도구와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활용해 관찰-질문-탐구-행동하는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수 교사의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관내 학교 및 기관의 주차장 158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 개방 정보는 공유누리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개방된 주차장은 별도의 관리 인력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차장 이용자는 안전사고 예방, 차량 내 연락처 부착, 시설물 훼손 방지, 연휴 마지막 날 차랑 이동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부의 교사 정원 감축 기조 속에서도 인천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원 정원 배정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며 학령인구 감소 수치에 의존한 교사 정원 감축에 대해 강력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해 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다양화, 다문화교육 수요 급증, 특수학급 확대 등 인천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정원 배정이 필수임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번 배정 결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학교급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초등 교과 전담교사 배치율을 전년(94.4%) 대비 대폭 상향한 111.2%로 확충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교사들의 수업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어학급 담임교사(12개교 14명)와 기초학력 전담교사(15개교 15명)를 별도 배치했다. 또한, ‘유치원 전담교사제’를 신설하여 6학급 이상 단설유치원 15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