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서울시는 부정부패 유발하는 매입임대주택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는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SH 매입임대주택과 관련하여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당시 SH 매입임대주택 공급 촉구 발언을 했으며, 김경 전 서울시의원 외에도 다수의 11대 서울시의원이 SH 매입임대주택 매입가격 상향 및 주택매입 촉구 발언을 한 사실이 있다라며, 서울시는 부정부패와 고가매입, 부동산시장 과열 논란인 매입임대주택 정책을 즉각 재검토하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감사위원회는 SH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의 매입기준 및 선정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뉴스)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울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동아리 육성 및 활동 지원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들이 취미·특기·적성을 바탕으로 학술, 문화예술, 스포츠, 청소년단체 활동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통해 창의성 신장과 인성 함양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학교 동아리 육성 및 활동 지원을 위한 △ 교육감의 책무 △ 기본계획 수립·시행 △ 동아리 활성화 위원회 설치 및 기능 △ 동아리 활동 기록ㆍ관리 △ 협력체계 구축 및 우수사례 표창 등을 포함하고 있다. 문석주 의원은 “요즘 학생들은 입시 중심 교육으로 인해 창의적 체험과 자율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학교 동아리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협동심, 사회성,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청이 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끼를
(성남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디저트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디저트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향토음식교육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트렌드형 수제 디저트인 ‘두쫀쿠’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디저트의 구조와 제조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교육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13일 하루 오전 1기(10:00~13:00), 오후 2기(14:00~17:00)로 나누어 운영됐다. 기수별 12명씩 총 24명을 대상으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경야독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단기 실습과정으로 운영돼 교육 참여자의 만족도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교육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사 단기과정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최근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형 교육으로, 시민들이 디저트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생활 활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
(성남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은 13일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월남참전유공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 시장은 보훈가족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국가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국가보훈대상자분들께 큰절로 예를 표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논산시는 올해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1,88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독립유공자(유족) 및 보훈가족의 공훈에 보답하고자 설·추석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6월) 등에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희생과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숭고한 뜻을 늘 마음에 새기며, 보훈가족 여러분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논산시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구례군의회는 지난 13일, 10일간 진행된 제32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례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으며, 기타안건으로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의료계획」과 구례군의 인적자원 운영 방향을 담은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도 함께 보고 받았다. 장길선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 동안 업무보고와 각종 안건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설 연휴에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과 향우들에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례군의회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의회는 오는
(성남뉴스) 청양군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정산 다목적 복지관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등 3대 핵심 거점 시설이 계획된 공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청양읍 송방리에 위치한 ‘청양행복누리센터’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8,418㎡)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는 3월 준공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주요 복지·문화 기관이 입주해 주민들에게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0일 입주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현장을 점검하는 등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 산동 4개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정산 다목적 복지관’도 3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옛 정산중학교 부지에 건립되는 이 복지관
(성남뉴스) 충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10일간 보령·당진에 이어 홍성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연휴 기간을 확산 차단의 분수령으로 판단하고 고강도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보령 청소면 번식농장을 시작으로 11일 당진 순성면, 12일 홍성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확인돼 열흘 만에 총 3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기존 야생 멧돼지 오염지역을 중심으로 돼지 사육 농가의 어미돼지에서 주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새끼 돼지에서도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 양상을 보여 추가 확산 위험이 매우 큰 엄중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발생 농장의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국내 야생 멧돼지 유래 바이러스와 다른 해외 유입 유전형으로 확인됨에 따라 농장 종사자의 불법 수입 축산물 등 오염 물품 반입에 따른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차단 방역 등 위험 요인 관리가 미흡할 경우 추가 발생과 확산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양돈산업 물류가 일시적으로 멈추는 설 연휴 기간을 ‘확산 차단의 마지막 보루’로 설정해
(성남뉴스) 가평군산림조합은 1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오영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착한 소비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착한 소비의 날’은 2023년 추석을 계기로 시작된 지역상생 활동으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단은 지역사회와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다지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성민 이사장은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는 지역경제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응원”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해, 주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옹진군은 지난 13일, ㈜대일유통(대표 박경서)으로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 500포를 기탁받아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옹진군에서 직접 재배한 브랜드 쌀(섬이 품은 옹진쌀)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문경복 군수는“기업의 자발적인 나눔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라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일유통 박경서 대표는“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이 다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대일유통은 식자재 유통 전문업체로, 옹진군에 매년 백미 500포 ~ 1,000포씩 꾸준하게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뉴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강서구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망 확충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진성준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5호선 차량기지 및 건설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전면 이전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추진 시 신방화역 경유 ▲목동 경전철 마곡나루역 연장 등 총 3가지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 요청했다. 진 구청장은 소음과 분진, 대형 폐기물 차량 통행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수십 년간 감내해 온 강서구민의 피해상황을 적극 피력했다. 그러면서 5호선 차량기지 이전시 건폐장 뿐만 아니라 주변의 페기물 처리 업체까지 모두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차량기지와 건폐장 부지가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성 분석 과정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진 구청장은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외발산동 사거리를 거쳐 신방화역을 경유하는 방안 또한 적극 건의했다. 이어
(성남뉴스)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센터는 기후변화
(성남뉴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서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운영, 소비자단체 및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 성수품 가격 조사,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의 설 성수품 20개, 개인서비스요금 10개 등 총 30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도 강화했다. 소매점포와 편의점, 대형유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을 유도했다. 이와함께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비자시민모임 천안아산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와 함께 천안역전시장 및 천안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성남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지사는 13일 전통시장 현장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상인을 비롯한 도민과의 소통 등을 위해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유제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들은 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곳곳을 살피며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천안 중앙시장은 1918년 개설한 상설시장으로, 점포 수는 420개 393개에 달한다. 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도는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통행로 포장공사·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 지원, 화재 공제 지원·공통 마케팅·시
(성남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1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2강을 개최했다. 의정 아카데미 2강은 손보라 전문 강사와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의 강연이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양 강좌로 마련된 「일상 속 건강 운동법」은 손보라 전문 강사가 직접 시범을 보이며, 평소 앉아서 생활하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건강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어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는 ‘삶을 바꾸는 제도, 주민 참여 조례 만들기’를 주제로 △조례의 역할과 중요성 △조례 제‧개정의 주체 및 절차 △지역 주민 참여 조례 운동의 흐름 △분야별 조례 제‧개정 추진 방식 및 제도 개선 등을 설명했다. 강호진 대표는 “조례는 지역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가장 강력한 제도적 수단”이라며 “한계도 있지만, 주민 참여를 통해 충분히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04년 친환경 학교급식 조례부터 2020년 농민 수당 조례까지 제주 지역 주민 참여 조례 운동의 역사를 짚으며, 단순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