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이사장 윤왕영)은 19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영동병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전문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들의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특히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공의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영동병원은 2018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왕영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소방서는 지난 18일 영동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 등 지역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쾌적한 복지관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소방공무원들은 배식과 설거지, 식당 환경 정리 등 급식 지원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으며,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건강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화재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영동소방서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2026년 아동권리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아동권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3월 12일부터 3월29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캠프 첫째 날은 아동ㆍ청소년의 권리와 청소년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참여예산제 제안서를 작성하며 4대 아동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종합 안전 체험을 통하여 일상생활 및 각종 재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느끼고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고미숙 관장은“이번 아동권리캠프가 아동ㆍ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부서별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겨울철 동안 누적된 시설 내·외부 오염물 및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봄철을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 전 사업부서는 관리 중인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휴양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시설물 점검 및 보수 ▲주변 환경 정비 ▲취약구간 점검 ▲안전 위해요소 제거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노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환경정비와 더불어 시설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도 병행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썼다. 홍순규 이사장은 “봄철은 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무엇보다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평가된다. 이번 임시회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목표로 한 조례안이 다수 상정됐다. 주요 제정 조례안으로는 ‘괴산군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과 ‘괴산 대표 축제 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돼, 기후 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국·도비 사업 반영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과 상반기 내 신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군의회는 정책의 타당성과 적절성, 예산 편성의 합리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도 있는 심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소년단체 활동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소년 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25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 지도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청소년단체 활동은 일부 학교에서 실적 위주의 형식적 운영으로 흐르거나 지도교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활동 취지와 달리 결과 중심으로 운영되거나 기록 관리가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한 활동의 질 향상과 학교 현장 부담 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이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업 중심 학교생활로 야외활동 기회가 줄어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협력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조직‧운영 체제 정
충청북도교육청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19일, 청주시 남이면 구미리 백천 하천 일원에서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회장 김진영)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을 맞아 전 세계에서 다양한 물 환경 보호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충북교육청 직원과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백천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건영 교육감은 “물은 생명의 시작이자 우리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17년부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매년 실시하며 물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기반 마련과 시민·관광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이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2회를 맞는다. 특히 공연 기회가 제한적인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진행된다. 15분 내외의 자유 장르 공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담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 거주하는 공연 예술가 또는 단체로, 일정 공연 실적을 보유한 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공연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접수는 3월 1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매회 6가구를 방문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첫 활동에서는 공무원 1명과 협의체 위원 2명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3개 조가 참여해 각 조별로 2가구씩 총 6가구를 방문했다. 방문을 통해 신규 수급자와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개별 욕구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교육·문화·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n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8일 구도심 지역인 14통 일대 주민들을 위한 마을 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남촌동 14통 일대는 노후 주거지역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오산 세교로타리클럽(회장 이용장)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나서 14통 대국빌라 옆 유휴부지에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평상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마련된 쉼터는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장 오산 세교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마을 쉼터 조성은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간 마련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충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중앙탑면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장에서 텃밭 분양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 안내와 함께 작물 재배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정식 방법과 재배 관리 요령 등을 배우며 직접 실습에 참여했다. 또한, 실습 포장 구획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시는 올해 귀농·귀촌 희망자 24명에게 총 3,200㎡ 규모의 실습 포장을 1인당 100㎡ 이상씩 분양했으며, 4-H연합회에는 5,700㎡ 규모의 과제포를 분양해 단계별 현장 실습 기반을 마련했다. 윤수 농정과장은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19일 탄금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등․하굣길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아이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을 비롯해 충주시청과 충북도청 직원, 충주시 안전보안관 10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어린이 보호 제도와 안전수칙이 담긴 자체 제작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주정차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통학로 주변 보행 환경과 교통시설물 상태를 확인했다. 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제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안전 환경 조성에 만
충주시는 충주시립택견단이 2026 진해 군항제 대표 프로그램인 ‘군악의장페스티벌’에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해군군악대 연주와 사물놀이팀, 통제영무예단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구성되며, 미스터트롯2의 홍지윤이 부른 ‘배 띄워라’ 음악에 맞춘 군무가 진행된다. 택견단은 기본 품새인 ‘본때뵈기’로 시작해, 겨루기 기술인 ‘견주기’로 유연하고 역동적인 발질과 몸놀림을 표현한다. 이어 ‘막뵈기’로 다양한 발기술과 동작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공중 동작과 회전 등 아크로바틱 기술이 더해져 공연의 박진감을 높인다. 특히, 군악대 연주와 사물놀이 장단, 전통무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대협연을 통해 택견의 예술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군항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택견의 산실인 충주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택견을 접할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중 수석단원은 “진해 군항제에 초청받아 영광이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시립단과 택견의 위상을 높
충북 보은군은 19일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 이해숙)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해숙 회장을 비롯해 정장훈 부회장, 김민곤 사무국장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나눴다.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단체로 약 2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해숙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보은군수)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2022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대구 서구는 지난 18일,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큰장로15길 9) 신축 청사 완공을 기념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각급 기관 및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축 청사는 노후화된 기존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 밀착형 복합 행정 거점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됐다. 내당2.3동 신축 청사는 총사업비 4,354백만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총면적 991.98㎡) 규모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 민원실 및 복지상담실 ▲지상 2층 대회의실 ▲지상 3층 프로그램실 ▲지상 4층 다목적실 및 예비군 동대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문을 연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