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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근로자 참여형 안전관리 강화

 

기장군은 24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위원장)와 설원우 지부장(부산광역시공무직노동조합 기장군지부)을 비롯한 노사 측 위원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가지 환경정비 근로자 안전모 및 경량안전모 지급 권고(안)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안)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계획 보고 ▲2026년 군청 내 사업장 위험성평가 추진 계획 보고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주요 안건들이 상정·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 ‘위험성평가 절차서’ 개정을 통해 위험성평가 사전준비 단계부터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근로자가 실절적으로 참여하도록 제도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