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고양 공연이 열린 고양시가 전 세계에서 모여든 팬들을 맞이하며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고양특례시는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가동하며 글로벌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 열기에 발맞춰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7일부터 센터 내에서 BTS 멤버 7인의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을 운영하고, 센터 외부에는 RM 벽화와 시선을 사로잡는 보라색 바람개비 물결을 조성했다. 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2층 한옥 휴게 공간 ‘고양재’에 갓과 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비치해 한국의 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꾸몄다. 특히 센터 안팎으로는 대형 현수막과 리플릿으로 ‘고양콘트립’ QR코드를 안내헤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지역 관광 정보와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다채로운 즐길 거리에 힘입어 현재 고양시 곳곳은 말레이시아, 러시아, 프랑스,
안양시가‘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1조8640억원)보다 886억원(4.75%) 증가한 1조952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713억원(4.3%) 증가한 1조7255억원, 특별회계는 173억원(8.2%) 증가한 2271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49억원) ▲24시간 AI민원상담서비스 구축(8억4천만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7억원) ▲차량번호인식 통합운영시스템 구축(2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비용(13억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8억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7억원) ▲중앙공원 엑스(X)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4억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38억원) ▲출산지원금(22억6천만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11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7억4천만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6억원) ▲국가예방접종 사업(4억원) 등이 포함됐고 산업・경제·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영암 글로벌 아트링크’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다낭시 공예 장인들과 영암 천연염색 명인이 협업한 공동 창작품을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6일 까지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영암문화관광재단과 다낭시 문화체육국과의 문화협력 MOU의 후속사업으로, 영암 지역예술가와 베트남 다낭시 예술가 간의 공예분야 및 국제 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이다. 이러한 협업 프로젝트는 두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글로벌 아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시회에는 구림문화예술창작소 레지던시 입주작가 2명과 지역작가 1명이 참가하고 있다. 베트남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추천 장인 △보 탄 탄(Vo Tan Tan) 대나무 공예 장인, △ 보 딘 호앙(Vo Dinh Hoang) 전통 등불 공예 장인 그리고 영암군 △ 이혜숙(Lee Hae suk) 천연염색 명인이 함께 참여하여 각자의 독창적인 기법과 창의성을 통해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우리를 비추는 산 : 마음이 머무는 능선'은 영암과 다낭의 자연 풍경과 문화적 맥락,
김포시가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노후 특별교통수단 교체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운양역환승센터에서 ‘2026년 특별교통수단 차량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김포시 교통정책과와 김포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전문 특장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단순한 서류 심사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고, 이용자와 관리자가 직접 성능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민간인 심사위원을 통한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다. 시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실질적인 검증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휠체어를 사용하는 교통약자와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 등 민간 심사위원들이 평가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차량에 탑승해 휠체어석 바닥의 수평 각도, 슬로프 진입의 안정성, 탑승 공간의 쾌적함 등 교통약자가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풍부한 운행 경험을 가진 베테랑 운전원들이 심사에 함
김포시는 지난 4월 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 전수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이수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은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 심사에 합격한 자에게 발급되는 것으로, 무형유산 교육 강사 자격이 주어져 초등학교 등에서 해당 무형유산 교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수식은 이수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시의 관심과 전승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시장은 이수증을 전달하며 “김포통진두레놀이는 김포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앞으로도 김포를 넘어 전국적인 민속예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함께 참석한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회원들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조문연 김포통진두레놀이 보유자는 “어릴 적부터 농사일을 배우며 시작한 놀이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 감개무량하다”라며 “앞으로도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지난 2022년 10명, 2023년
김포시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김포FC와 함께 ‘2026 김포FC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선보인다. ‘김포FC 찾아가는 축구교실’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포FC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알리고 건강한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문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9일 첫 수업이 진행된 푸른솔초등학교에서는 김포FC 선수들과 함께 스텝·반응 훈련, 패스 게임 등 기본적인 축구 기술 교육과 미니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 선수들과의 토크콘서트와 미니 사인회 등 특별한 경험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학생들은 서로 협동하고 응원하며 즐겁게 수업을 마무리했다. 김포시는 ‘김포FC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즐기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도전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
김포시는 오는 2026년 6월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17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특히, 올해는 원활한 행정 지원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조사지원담당자(행정) 직무를 신규 채용해 더욱 체계적인 조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 모집 인원은 171명이며, 분야별로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8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36명을 선발한다.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 방식은 직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는 서류전형(50%)과 면접전형(50%)을 거쳐 선발하며, 조사원은 서류전형(100%)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접수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김포시청 미래전략과로 방문하거나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이천시는 봄을 맞아 설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8일 설봉공원 내 봄꽃 초화류 식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금잔화, 비올라 등의 약 15,000본의 초화류를 유동 인원이 많은 공원 입구, 황톳길 입구 등에 심어 이용객들이 더 화사한 공원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조성했다. 또한 이용자 주요 거점 구간인 3쉼터(관광 안내소 주변) 삼거리에는 핑크색 화분을 이용한 입체 화단을 조성했다. 추위에 잘 견디고, 나선형의 가지가 아름다운 용버들을 심고, 주변에 이동식 사각 화분에 키 작은 봄꽃을 배치했다. 이천시 관계자(공원녹지과)는 “시민분들이 공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공원 미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도화봉사회는 9일 관내 취약계층 4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전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46세대에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허숙미 도화봉사회장은 “올해도 밑반찬 봉사를 시작하게 됐는데 입맛이 없는 어르신들이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늘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도화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장호원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화봉사회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이천시다함께돌봄센터는 4월 9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자원봉사 프로그램 연계 및 활성화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모루인형 안전키링 전달식’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안전키링 300개가 관내 14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키링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동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자원봉사의 가치가 돌봄 현장까지 따뜻하게 이어져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인선 회장은 “아이들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에
부산진구는 지난 9일, 연극과 간담회를 결합한 청렴 소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상급자가 먼저 다가가는 유연한 교류를 통해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허남식 부구청장과 청렴리더 50명은 ‘청렴 로드’를 조성하고, 입장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식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어 상연된 참여형 연극 ‘막이 오르면, 부패는 퇴장’은 업무 중 마주할 수 있는 부당 지시와 관행적 청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사이사이 간부 공무원과 저연차 직원 간 세대와 직급 격차 해소를 위한 진솔한 공감 토크가 이어지기도 했다. 구는 이번 행사 현장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내부 게시판과 SNS에 공유하며 청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허남식 부구청장은 “청렴은 리더의 변화에서 시작되어 문화로 결실을 이루는 것”이라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직 내외부에 신뢰의 가치를 전파하고 투명한 행정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진구는 2026년 4월부터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우편(종이) 송달하고 있는 지방세 관련 각종 고지·안내문을 카카오톡을 활용해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거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방세 부과·체납 내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4월부터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환급 안내문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납부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 등으로 전자고지 대상 서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주소 불명·불일치에 따른 지방세 우편물 수령 지연·분실 등의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납세 정보 안내를 바탕으로 세입금 징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로 시민이 편리하게 지방세 고지·안내문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하게 되어 납세자 중심의 행정과 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
전남 영암군이 청소년들의 흡연을 미리 막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키우기 위해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사전 신청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순회하며 약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연골든벨, 장학퀴즈, 홀로그램, 샌드아트 등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했으며, 첫 교육은 4월 7일 전남에너지고등학교에서 실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우녕해 청소년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숙 영암군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예방 교육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민방위 대원들의 민방위 사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1~2년 차 대원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집합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16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영암청소년수련관에서, 1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 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 시간은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이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므로 대상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 문동일 영암군 안전건설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의 안보의식과 재난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수혜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권도, 승마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에는 일반 13개소, 장애인 8개소의 가맹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일반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등 5세부터 18세까지를 대상으로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5천원을 지원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 매월 최대 11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