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아그로-시티 경제특구 청장 초청 일정에 참석하고, 탄소중립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아그로-시티 경제특구 측의 공식 협력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도시 모델 구축 ▲스마트 농업 및 재생에너지 협력 ▲농축산 바이오가스 사업 ▲기후정책 인력 양성 ▲공동 연구 및 시범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그로-시티 경제특구는 몽골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산업·농업 복합 개발 구역으로, 향후 저탄소 기반 스마트 경제특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미애 센터장(대진대학교 교수)은 한국의 지방정부 탄소중립 실행 사례와 연천군의 군 단위 감축 모델을 소개하며 정책·기술 협력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몽골 내 재생에너지 확대 및 농축산 메탄 저감 사업을 기반으로 한 국제 탄소배출권 사업 가능성도 논의됐다. 양측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제 기준에 맞게 검증하고, 국제 탄소시장과 연계하는
(성남뉴스) 연천군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윤근 위원장이 지난 24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 위원장은 지난해 1월과 9월에도 각각 100만원씩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윤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순미 연천읍장(공공위원장)은 “매년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권윤근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남뉴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이 1000억 원대 자산에 젠틀한 성격까지, 모두 가진 남자 하용중 역으로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으로 분한다. 극 중 하용중은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을 개발해 자수성가를 이룬 게임 회사 대표로, 센스 있는 카리스마와 세련된 비주얼, 따스하고 속정 깊은 인성까지 모두 갖춘 인물이다.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아이’ 등 다양한
(성남뉴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이솜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2026년 상반기 ‘신들린 재미’를 보장하는 기대작 소식을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여기서 특별한 의뢰인은 다름 아닌 ‘귀신’. 두 변호사가 이들에 얽힌 진실을 찾아가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천원짜리 변호사’,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이어진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 캐릭터와 한 몸이 되는 ‘캐아일체’ 연기로 생동감을 불어넣어온 유연석과 이솜이 귀신 의뢰인의 눈물을 닦아주는 변호사로 만나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먼저 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변호사 ‘신이랑’을 연기한다. 듬직한 겉모습과는 달리 겁 많고 허술하지만, 억울한 사연을 가진 귀신 의뢰인 앞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한 강단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무엇
(성남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최대 축제인 ‘계룡軍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국내외에 알리는 문체부의 핵심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계룡軍문화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 계룡軍문화축제는 육·해·공군 3軍 본부인 계룡대가 위치한 국방수도 계룡시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기획된 축제다. 군악·의장대 공연, 무기 장비 전시 및 탑승 체험, 병영 훈련 체험 등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軍문화를 대중적이고 친근한 콘텐츠로 승화시켜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정부의 홍보 지원에 힘입어 계룡軍문화축제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의
(성남뉴스) 충남 계룡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2월 말부터 5월을 자살예방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내 생명사랑 분위기 확산 및 고위험군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계룡시 월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자살 사망자 중 봄철(3~5월) 비율이 43%로 나타나 계절적 요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계룡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 현수막 게시 및 전광판 송출 ▲관공서, 공동주택 등 ‘자살고위험군 지원 정보’ 포스터 부착 ▲농협중앙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자살 고위험군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이번 집중 홍보 기간 운영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은 계룡시 보건소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남뉴스) 충남 계룡시가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 돌봄 청(소)년(39세 이하)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돌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재판정을 통해 최대 3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거나 일부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충남 계룡시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 최영택 단장과 관련 실무진 4명이 계룡시를 방문하여 민․군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영택 단장은 국방대학교 기획조정실장, 지상군연구소 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국방 분야 전문가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다. 방문 일정 동안 계룡시의 軍 협력 성공 요인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2026)의 개최 현황과 ‘계룡軍문화축제’ 등 지역 축제 활성화 상황도 공유했다. 아울러, 국방·첨단기술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국방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등 실질적 협력 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양 지역 간 민군협력 시너지 극대화와 지역 방위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의 전략적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정책 사례 공유와 협력 모델 확대를 통해 국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nbs
(성남뉴스) 대구 동구청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겨울 추위로 땅이 얼었다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를 뜻하는 해빙기에는 붕괴나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사전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가 필수적이다. 대구 동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55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5개소, 저수지 47개소 등 취약 시설 총 187개소를 대상으로 균열과 배수로 막힘 현상, 토사 유실과 안전망 훼손 여부, 기초지반 침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3월 내 발주 예정인 공사장과 옹벽, 빈집 등도 추가 발굴해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주민들이 직접 주변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 내용은 검토를 거쳐 최종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대상은 응급 조치 후
(성남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동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보고서(안) 심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및 연간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보고서에는 ‘구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 동구!’를 목표로 8대 추진전략 및 4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 결과로, 이 중 ‘70세이상 어르신 백세건강 주치의사업’ 등 3개 우수사업 선정 및 전략별 대표성과 등을 기술한 내용이 담겼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청년일자리 선도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올해 시작하는 신규사업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R&D지구 내 의료기기 제조·연구개발 기업이나 동대구벤처벨리 내 IT 기업이 동구에 주소를 둔(예정 포함) 만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가능하다. 기업에는 6개월 동안 월 90만원씩 초기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6개월 이상 근속 할 경우 60만원(1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게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최대 12개 기업(12명 청년)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와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일자리 선도 사업이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채용과 지역 경제문제 회복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정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구가 청년이 모이는 활력있는 경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 및 농가현장에서 3월 품목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이 운영되며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 일정은 △3월 5일 감초 △3월 11일 블루베리 △3월 12일 대추 △3월 19일 양봉 △3월 25일 생강 △3월 27일 복숭아 등이다. 과정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품목 특성에 맞춘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적용 중심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농업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3월 품목기술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교육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품목별 핵심 관리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대상자 중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 27명을 대상으로 전북 무주군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 어르신 나들이 여행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위축을 경험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외부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립감을 완화하고 여행과 여가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마련됐다. 무주드림연수원에 도착한 일행은 시설 투어 후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전하는 스티브 김의 웰컴 특강을 들었다. 이어, 무주군의 대표적 명소인 태권도원을 방문해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감상했으며 반디랜드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이 외에도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며 단절됐던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일상을 살아갈 새로운 행동의 근거이자 마음의 이정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성남뉴스) 금산군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 매개 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전개한다. 모기는 여름철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매개하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겨울 동안 얼어 있던 고인 물이 녹는 해빙기에 유충이 빠르게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월동 후 성충이 되면 약 500개의 알을 산란하는 특성이 있어 유충 단계에서 1마리를 제거할 경우 향후 500마리 이상의 성충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모기유충 구제는 성충 방역에 비해 방역 효율이 높고 장기적인 방역효과도 탁월하다. 군은 하천, 웅덩이, 정화조, 배수로, 폐기물 적치장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하며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함으로써 주민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자택 주변의 고인 물 제거와
(성남뉴스) 금산군보건소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금강 유역 및 민물고기 생식을 하기 쉬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감염조사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간흡충 등 식품매개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기 위해 추진되며 검사와 치료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 실시한 검사에서는 총 130명 중 8명이 기생충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7명이 간흡충 감염자로 확인됐다.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것이나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장기간 방치하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검사 결과 간흡충 양성 판정 시 치료를 실시하고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감염조사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산군 장내 기생충 감염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 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생충 양성 판정은 민물고기 생식 등 식습관과 관련된 감염 위험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며 “민물고기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등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