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7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4년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는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진흥원은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양 기관은 2024년 11월 ‘서울시민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협약 체결 후 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의 노년기 생애주기별 과정인 7학년 교실과 토스가 연계해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진흥원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층이 불법 온라인 도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생애주기별 사업 중 하나인 ‘주인공학교’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서울식물원은 최근 증가하는 정원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정원설계 및 식재관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정원식재 디자인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식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도심 속 정원디자인, 설계도면작성, 조성 및 유지관리 실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가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정원 식재 디자인 전반에 대한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로 조경‧원예‧식물관리 등 관련학과 졸업자이거나, 정원디자인‧조경설계‧식물관리등 유관 분야에서 경력 6개월 이상 경력을 보유한 경우, 또는 ‘서울시민정원사’나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등 세 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서울식물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자격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와 함께 참여동기를 작성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교육은 서울식물원
연제구는 지난 8일 연제구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식사 지원을 병행한다. 부산시에서는 연제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월 4회) 실시되며 △웃음인지 △실버체조 △100세장수 △토탈공예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취미 활동에 최적화된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업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함께 식사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을 움직이고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온천천 세병교 일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안부를 묻는 오늘’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제고분판타지 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진행됐다. △생명존중 나무 만들기 △응원의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연제구 청소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심리 지원, 자립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지역 안전을 함께 지킬 의용소방대원 9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총 11개 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천안서북소방서 및 각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4월 23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의용소방대원으로 선발되면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각종 소방활동을 보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활동 수당 지급을 비롯해 신분증 및 피복 제공, 본인 또는 자녀 장학금 지원, 민방위 교육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각종 포상 및 표창 기회와 함께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시험 응시 기회도 제공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서북소방서 예방안전과 및 각 119안전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약속 행정’을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실행력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청양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으로 충남 군 단위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정보 공개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청양군은 공약이행 완료율 86.5%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70.4%)을 크게 웃돌았고 재정 확보율 역시 65.3%로 전국 평균(52.2%)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이행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경제·보건·복지 등 5대 분야 60개 공약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충남산
음성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명품 산책로를 엄선한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저수지와 숲, 그리고 꽃길을 잇는 다양한 테마길을 발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이 이번에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은 △봉학골 삼색길(꽃, 물, 산) △삼형제(용계·무극·금석) 저수지 둘레길 △소이면 갑산체리마을 산림욕장 탐방로 △원남저수지 둘레길 △맹동저수지 둘레길 △삼성면 양덕저수지 둘레길 △생극면 수레의산 임도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원통산 자작나무길 등 총 10곳이다. 이번 선정의 핵심은 ‘물’과 ‘숲’, 그리고 ‘꽃’의 조화다. 군은 관내 수려한 호수 자원과 산림 자원을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코스를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적인 코스로는 ‘봉학골 삼색길’이 꼽힌다. 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이곳은 봉학골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꽃, 물, 산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쑥부
강화군은 지난 8일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 집합교육은 지역 내 민방위대원 1~2년 차, 기술지원대 대원, 민방위대장 등 총 7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민방위 기본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 안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체계적으로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 비중을 확대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참여 대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은 집합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보충교육을 실시해 전원 이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타 지역 민방위 교육 참여 이수도 인정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방위 교육은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이자 필수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강화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주요 등산로 동선과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10일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고려산을 찾아 등산객 안전과 방문객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날 박용철 군수는 등산로 진입 구간부터 주요 관람 지점을 이동하며 ▲등산로 안전 상태 ▲차량 통제 구간 ▲임시주차장 운영 계획 ▲임시 화장실 설치 위치 ▲먹거리 부스 운영 예정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의견도 직접 청취하며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간에 대해 안전관리 인력 배치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꽃구경 기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관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화터미널과 고려산을 연결하는 임시 버스노선을 운영하고, 등산로 진입 구간 교통 통제를 병행해 교통
장흥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기상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급경사지 낙석 방지시설 설치 상태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하천 제방 안정성 등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즉시 보완해야 한다”며 현장 대응체계와 비상연락망을 상시 점검·정비하라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재해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와 상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장흥군은 지난 9일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흥군 통합돌봄사업 운영 매뉴얼과, 서비스 기준, 사업비 집행·정산 절차 등 실무 중심 사항이 안내됐으며, 사업 추진에 앞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용자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등이 강조됐으며, 장흥군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흥군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으로 ▲ 가사·동행지원-장흥종합사회복지관 ▲ 식사지원-정남진뷔페 ▲방문이미용-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 ▲청소지원-장흥지역자활센터 ▲주거환경개선-온누리건축이 선정되어 4월부터 추진하게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통합돌봄 사업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행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구민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지역 내 숙박업소 61개소, 목욕장업 20개소, 세탁업 107개소로 총 188개소이며, 5월 중 약 2주간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관찰 및 질문 등의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 사항과 시설 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 권장사항으로 총 30~4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해 계양구청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업소 중 10% 이내에서 더베스트(THE BEST) 우수업소를 지정·육성한다. 또한,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로 영업자에게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의식을 제고하고, 구민에게는 건강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활용한 ‘나의 양육 돌아보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과 특성을 점검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양육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고, 청소년 자녀의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해 관계 중심의 양육을 위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양육 코칭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계양구 봉오대로600번길 20, 2층)에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25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4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보물 내 삽입된 큐알(QR) 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계양구청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일 계양구 서운동 일대에서 참여 주민과 함께하는 ESG 환경 캠페인 ‘2026년 계양 그린데이(Gyeyang Green Day) 2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양을 푸르게 만드는 지속 가능한 하루의 변화’를 슬로건으로, 지역 환경보호 실천과 자활참여 주민의 공동체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종사자와 자활참여 주민 등 총 19명이 참여해 서운동 생활권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2개 코스로 나뉘어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장려 등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힘썼다. 활동 종료 후에는 분리수거 교육과 소감 공유 시간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한경주 센터장은 “참여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크다.”라며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해당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폭염 대응을 위한 차열(遮熱) 환경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차열페인트는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 기능을 통해 건물로 유입되는 열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구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어린이집 1개소를 대상으로 건물 옥상 및 외벽에 쿨루프·쿨월 시공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인 7월 이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 저감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