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고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국민고향정선 청년학교 청년목수 아카데미’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생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도에는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과정을 통해 총 38명(1급 11명, 2급 12명, 3급 15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14명의 기존 지도사가 보수 교육을 통해 숙련도를 높였다. 서각 과정 교육생들은 제22회 대한민국서각대전에서 9명(특선 4, 입선 5)이 입선하고, 서예문인대전에서 3명이 입상하는 등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카데미는 전문성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또한, 정선아리랑제 목재체험 부스에 15명의 지도사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실습 작품을 요양시설에 기증 하는 등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청년목수아카데미의 핵심 키워드는 ‘전문가 양성의 선순환’이다. 목재문화진흥회 출신의 베테랑 강사진에게 기술을 전수받아 1급 자격을 취득한 청년 목수들이 이제는 교육자로 나선다. 이들은 아카데미 내에서 후배 청년 교육생들의 실습을 돕
(성남뉴스) 정선군의 대표 먹거리이자 서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메밀전병이 2026년 겨울의 끝자락에서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정선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이자 유래없는 “메밀전병”을 소재로 한 축제로 ①메밀전병 브랜드를 선점하고, 지역의 ②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③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지난해 정선읍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통해 제안된 의제가 이번 축제의 출발점이 됐으며, 정선군(정선읍)과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가 서로 협력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개막식은 2월 28일 11시 정선아리랑시장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전병 명인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원들의 콜라보인 “솥뚜껑 입장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옛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시선으로
(성남뉴스) 동두천시가 정부가 검토 중인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미군 반환공여지인 짐볼스훈련장 부지를 최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유치 추진을 공식화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장기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추진과 함께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에 대체 부지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동두천시는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던 반환공여지를 국가 정책사업과 연계해 도시 발전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두천시 광암동에 위치한 짐볼스훈련장은 약 1,195만㎡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지로, 수도권 내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부지다. 장기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며 개발이 제한됐고, 반환 이후에도 체계적인 활용이 이뤄지지 못했다. 시는 이 부지를 국가 단위 대형 정책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략적 공간으로 보고 있다.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광범위한 미군 공여지를 제공해 온 도시인 만큼, 반환공여지를 국가 발전과 연계해 활용하는 것은 도시 구조를 전환하는 실질적인
(성남뉴스) 경기도 연천군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족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연천 전곡리 유적 유휴부지에서 '제2회 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군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열리는 연천군의 대표 정월대보름 기념 행사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통 연 시연 ▲연천문화원 문화공연 ▲연천군체육회 레크리에이션 ▲대형 연 시연 ▲댄스·버스킹 공연 ▲LED 연 시연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화진뜰 풍물패와 아미산 울어리 풍물패가 올 한 해의 행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는 달집 태우기로 장식된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거대 달집에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매달고 불을 밝혀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달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연 날리기 체험 ▲LED 쥐불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부럼을 비롯한 각종 정월대보름 먹거리도 마련돼 더욱 풍성한
(성남뉴스) 연천군은 현업 근로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격월 순회 산업위생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유해 요인 노출 우려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업 환경을 진단하는 정기 활동이다. 올해 첫 점검은 지난 24일 영농철 준비로 분주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지소에서 실시됐으며,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자격을 갖춘 외부 전문가가 연천군 관계자와 함께 현장 맞춤형 진단을 수행했다. 이날 점검단은 농기계 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등의 관리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했다. 특히 엔진오일이나 세척제 같은 각종 화학물질 취급 시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조언과 컨설팅을 제공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작업 상황에 최적화된 보호구 착용법 등 실질적인 보건 관리 방법을 전수하며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 대책을 제시했다. 근로자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자칫 간과하기 쉬운 산업보건 수칙을 다시금 점검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가졌다. 연천군은 이번 서부지소 점검을 시작으로 다른
(성남뉴스) 연천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4일 연천종합운동장 내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임재화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임원이 참석해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에는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각종 대회 참가 지원, 종목별 훈련 프로그램 확대 등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참여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신규 참여자 및 새로운 종목의 도 단위 대회 출전 인원이 증가하고, 지역 내 장애인 체육 활동의 지속성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년도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전문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종목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리 체계 정비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 유형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성남뉴스) 연천군가족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는 지난 14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다목적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 초기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문화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적꼬치전, 동그랑땡, 고사리나물, 시금치나물, 숙주나물무침 등 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과 함께, 음식에 담긴 상징적 의미와 전통 예절을 배우는 내용이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봉사회 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음식을 함께 준비하며 한국 전통 명절 문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조리 과정에서는 한국어 표현을 배우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한국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다른 이민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금랑 센터장은 “설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은 다문화가족의 문
(성남뉴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아그로-시티 경제특구 청장 초청 일정에 참석하고, 탄소중립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아그로-시티 경제특구 측의 공식 협력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도시 모델 구축 ▲스마트 농업 및 재생에너지 협력 ▲농축산 바이오가스 사업 ▲기후정책 인력 양성 ▲공동 연구 및 시범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그로-시티 경제특구는 몽골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산업·농업 복합 개발 구역으로, 향후 저탄소 기반 스마트 경제특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미애 센터장(대진대학교 교수)은 한국의 지방정부 탄소중립 실행 사례와 연천군의 군 단위 감축 모델을 소개하며 정책·기술 협력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몽골 내 재생에너지 확대 및 농축산 메탄 저감 사업을 기반으로 한 국제 탄소배출권 사업 가능성도 논의됐다. 양측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제 기준에 맞게 검증하고, 국제 탄소시장과 연계하는
(성남뉴스) 연천군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윤근 위원장이 지난 24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 위원장은 지난해 1월과 9월에도 각각 100만원씩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윤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순미 연천읍장(공공위원장)은 “매년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권윤근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남뉴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이 1000억 원대 자산에 젠틀한 성격까지, 모두 가진 남자 하용중 역으로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으로 분한다. 극 중 하용중은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을 개발해 자수성가를 이룬 게임 회사 대표로, 센스 있는 카리스마와 세련된 비주얼, 따스하고 속정 깊은 인성까지 모두 갖춘 인물이다.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아이’ 등 다양한
(성남뉴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이솜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2026년 상반기 ‘신들린 재미’를 보장하는 기대작 소식을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여기서 특별한 의뢰인은 다름 아닌 ‘귀신’. 두 변호사가 이들에 얽힌 진실을 찾아가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천원짜리 변호사’,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이어진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 캐릭터와 한 몸이 되는 ‘캐아일체’ 연기로 생동감을 불어넣어온 유연석과 이솜이 귀신 의뢰인의 눈물을 닦아주는 변호사로 만나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먼저 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변호사 ‘신이랑’을 연기한다. 듬직한 겉모습과는 달리 겁 많고 허술하지만, 억울한 사연을 가진 귀신 의뢰인 앞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한 강단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무엇
(성남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최대 축제인 ‘계룡軍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국내외에 알리는 문체부의 핵심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계룡軍문화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 계룡軍문화축제는 육·해·공군 3軍 본부인 계룡대가 위치한 국방수도 계룡시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기획된 축제다. 군악·의장대 공연, 무기 장비 전시 및 탑승 체험, 병영 훈련 체험 등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軍문화를 대중적이고 친근한 콘텐츠로 승화시켜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정부의 홍보 지원에 힘입어 계룡軍문화축제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의
(성남뉴스) 충남 계룡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2월 말부터 5월을 자살예방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내 생명사랑 분위기 확산 및 고위험군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계룡시 월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자살 사망자 중 봄철(3~5월) 비율이 43%로 나타나 계절적 요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계룡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 현수막 게시 및 전광판 송출 ▲관공서, 공동주택 등 ‘자살고위험군 지원 정보’ 포스터 부착 ▲농협중앙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자살 고위험군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이번 집중 홍보 기간 운영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은 계룡시 보건소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남뉴스) 충남 계룡시가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 돌봄 청(소)년(39세 이하)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돌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재판정을 통해 최대 3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거나 일부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충남 계룡시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 최영택 단장과 관련 실무진 4명이 계룡시를 방문하여 민․군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영택 단장은 국방대학교 기획조정실장, 지상군연구소 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국방 분야 전문가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다. 방문 일정 동안 계룡시의 軍 협력 성공 요인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2026)의 개최 현황과 ‘계룡軍문화축제’ 등 지역 축제 활성화 상황도 공유했다. 아울러, 국방·첨단기술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국방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등 실질적 협력 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양 지역 간 민군협력 시너지 극대화와 지역 방위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의 전략적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정책 사례 공유와 협력 모델 확대를 통해 국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