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개막하는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참여 전시, 쇼츠 공모, 시민참여 이벤트, 공연 전시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시민참여 이벤트·공연 등 볼거리 ‘풍성’ 18일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군포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가요제로 문을 연다. 저녁 7시에 차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축제장의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개막 선언에 더불어 시민 쇼츠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메인무대를 여는 군포지역 아동들로 이루어진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작년 군포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 에서 베스트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온플릭H’의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철쭉공원 일대에는 군포시민들의 작품전시회도 진행된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수강생 작품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등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전시가 펼쳐진다. 100만그루 철쭉 경관과 함
음성군은 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관내 기업(공장)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별입지 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소방서(예방안전과)와 음성군(기업지원과)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삼성면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에 맞춰 삼성면 내 개별입지 기업체 약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개별입지 기업체의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주요 내용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이론 교육 등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이번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입지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4월 월례회의를 열고 두 번째 가정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발굴 체계 강화 방안과 함께, 추진 중인 마을복지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 이후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이 진행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갔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 협의체가 앞장서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중·고등학교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026 동양신사 평가 문항 제작 기초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평가의 공정성이 곧 공교육의 신뢰’라는 기치 아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평가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신규 교사들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문항을 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성취기준에 근거한 문항 설계 방법 ▲오류 없는 문항 검토 기법 ▲학생의 성장을 돕는 피드백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글 폼을 활용해 수집된 신규 교사들의 실제 현장 고충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사의 평가 전문성 신장이 학교 시험의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공교육 전반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믿음을 공고히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가의 공정성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광진구가 지역 내 도시제조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고자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분진과 소음, 발암물질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도시제조업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영세 도시형소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 업체로,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 등 5대 제조업종이 포함된다.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는 작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총비용의 10%를 부담하면 된다. 지원 품목 설치와 공사가 완료된 뒤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등 3개로, 총 34개 품목이 대상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필수 안전설비와 공기청정기·냉난방기·제습기, 바큠다이·작업대 등이 포함된다. 현장 실태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실시해 사업장별 여건에 맞는 품목을 최종 확정한다. 구는 휘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대화 중・고등학교에서 대화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방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행동을 익힐 수 있도록 게임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중심의 대외 활동으로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이끌었다. ‘학교폭력 예방 방 탈출 프로그램’은 ▲도움 요청 방법 이해 ▲또래 고민 공감 및 해결 ▲긍정적인 언어 표현을 통한 언어 폭력 예방 인식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학교폭력 예방 실천 다짐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행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현장 중심의 위기청소년 발굴을 병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상담 및 지원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오후 2시,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관내 청소년상담사 및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상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슈퍼비전은 숙련된 상담사(슈퍼바이저)가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담자(슈퍼바이지)를 대상으로 사례 분석과 상담 진행 과정에 대한 지도·감독, 지지,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상담 수행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조영아 슈퍼바이저(상지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사업을 통해 진행된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사례 분석과 상담 개입 과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상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사례 개념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한 상담사와 사례 관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매년 2회 운영되는 슈퍼비전을 통해 센터 상담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상담 실무자들이 상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
강화섬쌀이 세계 각국에서 온 글로벌 인재들의 식탁에 오른다. 강화군은 9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회장 고진우)와 함께 ‘강화섬쌀 공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 대학 학생과 교직원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약 7톤 규모의 강화섬쌀이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식당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외국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인 교육 현장에 강화섬쌀을 공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강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원 미래산업을 견인할 [강원 전략 산업 벤처펀드]의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기능성 바이오 소재 기반 사료첨가제 제조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를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제1호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펀드 운용사인 강원대-트리거 강원미래성장벤처투자조합 대표, 1호 투자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1호 투자는 도가 집중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 생명수'를 공급하는 첫 신호탄이다. 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및 강원 이전을 희망하는 우수 기술 기업을 적극 발굴해 벤처펀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망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해 강원을 혁신 벤처기업의 핵심 투자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둔 ㈜밸류라움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본사와 연구소를 도로 우선 이전하고, 중
속초시는 4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주부서의 사업 및 계약 담당자와 신규임용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속초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공공계약 전문컨설팅 용역’의 일환으로,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계약 업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소속 김종욱 연구원이 맡아 진행했다. 지방계약제도의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공공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통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 주요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계약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계약 컨설팅 지원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속초성폭력·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제18회 여성장애인폭력추방주간을 맞아 4월 9일 속초시청 일대에서 여성장애인에 대한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Safe 2026: 차별 없이 당당하게, 폭력 없이 안전하게”를 슬로건으로 속초시와 관계기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캠페인에서는 여성장애인 폭력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홍보, 지역 주민 대상 인식 개선 활동, 홍보물 배포, 여성장애인 권익 보호 메시지 전달 등이 다채롭게 이뤄졌다. 이를 통해 여성장애인 폭력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문희 소장은 “여성장애인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여성장애인의 성인권과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 의식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여성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일은 속초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기반을 조성하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금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 및 투자·관리 중장기계획과 사용계획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석탄산업전환지역 시군 관계자, 민간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이 참석했다. 도는 2026년부터 개편된 성과평가 지표와 방식을 적용해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일부 사업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전체 사용계획 사업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중심의 구체적인 정량평가를 강화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폐지하는 등 성과관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평가제도 개선과 기금 운용 방식 고도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2026~2030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투자·관리 중장기계획' 운영·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주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8일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학업중단 숙려제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외부 전문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숙려제 사전교육 및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전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지침, 행정 절차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최근 복합적인 원인으로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 전문기관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공유와 효율적인 개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지는 사례회의에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변수와 고위기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고 지역 전문기관과 Wee센터와의 긴밀한 거버넌스 구축을 강조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저마다 다른 고민과 환경을 가지고 있다. 숙려 기간중 제공되는 심리적 개입과 대안적 교육 활동이 학생들이 학업 지속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We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6일과 8일, 지역 내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들과 잇따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다양한 정서·행동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심리・정서 지원 센터와 의원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지원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내 위기 학생 증가와 정서 문제의 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현재 지역 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상담·치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촘촘한 협력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전문 치료 연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에도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치료비 지원과 전문 서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위드(with) 부산과학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공동 주최하며, ‘과학의 맛-인공지능(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국 규모의 과학 축제와 부산의 지역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과학관으로서, 영남권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더 쉽고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부산 축제에 힘을 보탠다. 국립대구과학관 부스는 ‘상큼연구소’ 구역 내에 마련되어, ‘조이의 다이나믹 테크 맛집’을 주제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기초과학부터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형드론을 활용한 체험형 스포츠 ‘팝드론 체험’ ▲음악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는 ‘댄스로봇 공연’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