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북형 AI 모델’을 정립하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AI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용역에 착수했다. 성북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행정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구축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뒷받침할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 AI 기술 발전 동향과 정책 추진 사례를 분석하고, 기초자치단체 행정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분야를 도출해 성북구 행정 여건에 적합한 AI 도입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AI 기술은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성북의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AI 모델을 마련해 구정 정보 접근성과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AI 행정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 CCTV 자가통신망 구축’, ‘취약계
MBC 제작 다큐멘터리〈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33회 핫독스 캐나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Hot Docs Canadi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 이하 핫독스)에 공식 초청됐다. 핫독스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매년 약 1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영화 및 방송 산업의 주요 관계자, 투자자, 배급사 등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작품의 북미 진출과 글로벌 확장에 있어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영화제는 '서울의 밤'을 한 해 동안 제작된 다큐멘터리 가운데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가장 인기 있는 섹션 ‘월드 쇼케이스’에 초청했다. 그동안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워낭소리'(2009),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 '퀴어마이프렌즈'(2022) 등 우수한 국내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핫독스에 초청받은 바 있다. '서울의 밤〉(연출 김종우·김신완·조철영)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미스트롯4’ 眞이소나가 울컥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자와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송가인-양지은-정서주를 잇는 ‘미스트롯’ 4대 영광의 眞 왕관의 주인공은 이소나였다. 이어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善을, 감성 거인 홍성윤이 美를 차지했다. 꺾기 요정 길려원과 현역 18년 차 윤태화가 ‘미스트롯4’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트롯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26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의 인생곡 무대부터 TOP5 버전 ‘홀려라’를 비롯한 단체 무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 듀엣 무대까지 펼쳐진다. ‘미스트롯4’ TOP5가 그동안 큰 사랑을 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갈라쇼인 만큼,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감동의 향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4’ TOP5가 진심을 털어놓는 순간도 공개된다. 眞이소나는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미스트롯4’ 경연 과정을 떠올리며 “점점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어져서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고자 나온
'금타는 금요일' 최진희가 북한 공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3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는 '트롯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최진희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최진희는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프닝부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이어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날 최진희는 북한 공연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직접 털어놓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북한을 무려 네 차례 방문했다는 그녀는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하더라"라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받았던 극진한 대접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무대가 등장한다. 남승민이 노래를 시작하자 동료들은 물론 골든 스타 최진희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는 전언.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고,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경연에서 이 곡을 불렀다면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송지인과 지영산이 전혀 다른 극과 극 온도 차를 드러낸 ‘아이러니 재회’ 현장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지난주 대비 무려 3단계를 뛰어오른 TOP2에 등극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각각 5, 6, 8, 9위에 랭크되며 ‘닥터신’ 주역들이 차트를 싹쓸이하는 이례적인 쾌거를 보였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주간 부문에서 전체 5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현란희(송지인 분)와 폴 김(지영산 분)의 과거 얽히고설킨 관계가 암시돼 호기심을 끌었다. 딸 모모와 뇌가 바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를 비롯해 솔선수범하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27일부터 시행되는 정유사 공급가에 대한 2차 최고가격제 관련해 "일선 주유소 역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가격 책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에게 단번의 상황을 반전시킬 해법은 없지만 그럴수록 더욱 지혜를 모으고 고통을 나누는 연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 중동 지역의 위기 상황에 대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이지만, 향후 사태가 어떻게 진전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위기를 1970년대에 있었던 2차례 오일쇼크, 2022년에 있었던 러-우 전쟁의 충격을 합친 것만큼 심각하다고 평가한다"며 "특히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위험의 위치와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
서울 성북구가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주민 참여형 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민·관·공단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북한산국립공원 (구)탐방안내소 ‘나눔터’ 주민편의 공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이 공존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한산국립공원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북구, 정릉4동 주민자치회, 북한산국립공원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성북구는 설명했다. ‘북한산 국립공원 나눔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귀근 정릉4동 주민자치회장은 “나눔터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협력공간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향후 협력공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서울 동대문구가 4월 4일, 5일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2026 트로트축제’와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연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랑천과 장안벚꽃길에 핀 봄꽃의 정취와 신나는 트로트 가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주민참여형 축제’이자 ‘친환경 축제’로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와 밴드 공연의 환상적인 하모니 축제 첫날인 4일에는 ‘트로트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구립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송실장 ▲가수 김수희 ▲가수 이찬원 등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5일 ‘동대문구 봄꽃축제’ 무대에서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아이돌그룹 아르테미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구립예술단체 공연과 올해 신설된 ‘지역예술인 경연대회’ 본선 무대와 시상식이 펼쳐져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주민이 주인공’ 주민참
서울 동대문구가 영세하고 노후화된 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 제조업체로, 휘발성유기화합물(발암물질) 기준치 이상 검출시 특수건강검진 동의 및 지원 후 3년간 사업체를 유지하면서 사후관리가 가능한 업체이다. 지원 품목은 ▲위해요소 제거(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12개 ▲근로환경 개선(냉난방기, 콤프레셔 등) 14개 ▲작업능률 향상(바큠다이, 곤돌라 등) 8개 등 총 34개 항목이다. 선정된 업체는 총비용의 10% 자부담을 제외하고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대문구청 경제진흥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이후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의류봉제 등 우리 구 영세 도시제조업체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성북천 안감교에 ‘무지개분수’를 조성하고 안암교 미디어글라스를 설치해 하천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공간 확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성북천 일대에 부족했던 볼거리를 보완하고, 수변환경과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감교에 설치된 무지개분수는 디지털 워터스크린과 RGB 조명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전력구에서 발생하는 유출 지하수를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낮에는 시원한 물줄기로 도심의 열기를 식혀주고, 밤에는 조명과 결합된 야경을 연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암교 미디어글라스는 성북천 수변과 조화를 이루는 시각 콘텐츠를 통해 하천 경관에 생동감을 더한다. 이를 통해 기존 산책 중심 공간이던 성북천은 머물고 즐기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될 전망이다. 또한 이 일대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지개분수 조성으로 성북천에서 자연을 누리며 걷기 좋은 ‘꽃의도시 동대문구’, 걸으며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지역 내 각종 축제와 야외 행사의 안전 관리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공연장 외 공연 안전관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BTS 광화문 공연 사례처럼 지역 행사의 규모가 날로 커지고 인파 밀집도가 높아짐에 따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아래 기획됐다. 특히 정식 공연장이 아닌 체육관이나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의 경우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실무자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이 필수다. 구는 당초 관련 법령에 따라 ‘공연재해대처계획’ 신고 대상인 1,000명 이상 관람객 수용 행사에 대해서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인파 관리 등 실무적인 안전 대책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규모와 관계없이 현장 안전이 필요한 관련 부서 전 직원과 문화재단, 지역 내 대학교 관계자까지 교육의 문을 대폭 넓혔다. 이는 행정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의식을 상향 평준화하겠다는 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교육은 공연안전지원센터(KTL) 전문 자문위원이자 국립부산국악원 안전담당관인 박용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야외 공연 사고 예방
광진구가 338억 원 규모의 ‘광진형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경기 불황 속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우대와 이자 지원을 결합해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출연금 23억원으로 보증규모 287억원에 전년도 이월된 163억원을 합한 총 450억원을 1,188개 업체가 융자 지원 받은 바 있다. 구는 지난 3월 1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MG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출연금 27억 1천만원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천만 원이며,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거치기간 2년 동안은 구와 협력 금융기관 간 협약에 따라 연 2%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연 1% 내외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
광진구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광진구의 1인 가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8만 7026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51%를 차지한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인 가구 수는 11위, 세대수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5위로 2020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구는 ‘2026년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49억 5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여건과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건강 ▲안전 ▲주거 ▲사회적 관계 ▲경제 등 5대 분야 37개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식생활과 건강을 위한 세대별 맞춤 지원을 실시한다. 미취업 청년 400명에게 간편식을 지원하는 ‘청년도시락’을 비롯해, 중장년층을 위한 요리교실 ‘행복한 밥상’, 어르신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1인 가구 건강검진 지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돌봄망을 가동한다. 인기가 높은 자투리·상자 텃밭 보급 사업도 확대했다. 사회 안전망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안심이 전담관제’를 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로 옮겨 일원화해 귀가 모니터링
부산 북구는 26일 오후 2시, 신청사 건립 부지인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신청사 건립공사 착공에 앞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신청사 건립 공사 본격 추진에 앞서, 개장 예정인 무연고 분묘의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의례로,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식전 공연인 ‘구포대리지신밟기 보존회’의 터주신 밟기를 시작으로, 1부 경과보고와 추모사, 2부 합동 위령제 및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공연인 ‘시석 풀이’를 통해 부지 내 영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북구 신청사는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2만 9,88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40,410㎡)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3년 건립 부지 확정 이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설계 경제성 검토(VE)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해 왔다. 북구는 이번 위령
강릉시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회장 최호림)와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네트워크 구축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강릉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과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차질없이 조성하여 바이오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만든다’는 말처럼 지금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결국 강릉시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민·관의 뜻을 모아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