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부천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재단법인 부천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부천시정연구원은 부천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를 전담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지난해 12월 8일 행정안전부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번 원장 공모는 시정연구원 운영을 이끌 초대 원장을 선임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대 원장은 부천시정연구원을 대표하며 3년간 연구원 운영과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지원 자격은 부천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공공기관 경영 역량과 윤리 의식을 겸비한 자다. 세부 자격 요건은 △대학 정교수 5년 이상 △3급(상당)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기관의 상근 임원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5년 이상 △국내외 민간 연구기관의 상근 임원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10년 이상 재직 경력 △그 밖에 이에 상응하는 자격이 있다고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인정한 사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성남뉴스) 동두천 커피앤유는 지난 13일 중앙동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70상자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박애희 대표가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라면을 구매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애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동두천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양력 3월 3일)을 맞아 동두천문화원과 각 동 체육회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긴 전통 풍속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먼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병오년 한 해 동안의 시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연날리기·윷놀이·제기차기·공기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달고나·뻥튀기 등 전통 간식 체험 ▲떡메치기·새해 소원지 쓰기·대월령 축원제 등 전통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이 함께하는 강강술래와 달집 태우기 행사를 통해 액운을 날리고 소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동 체육회는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주민
(성남뉴스)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향토자료 도서전 '기록의 시간, 동두천을 읽다'를 2월 20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지난 30년간 수집·보존해 온 동두천 관련 향토자료 30여 권을 엄선해 소개하는 자리다. 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동두천의 시작을 열다』, 『수해백서(1998·2011)』, 고대문화와 성씨 연구, 지역 생태 자료, 행정 기록, 사진 기록집, K-ROCK 관련 도서 등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사업에 선정된 자료도 포함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기록을 통해 관람객은 농촌 지역에서 출발해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은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30년간 축적해 온 향토자료는 동두천의 기억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획이 지역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기록을 함께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안산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지난해 11월 1일 이후부터 경유 차량 자진 말소(폐차) 및 LPG 신차 구매등록을 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대당 300만 원씩 총 9대를 지원한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보조금 환수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LPG 통학 차량 보급은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대안”이라며 “노후 경유차의 전환을 가속화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 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
(성남뉴스)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성남뉴스) 성남시는 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정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총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과 채용 직종은 △㈜현대에쓰앤에쓰(생산) △㈜케어마스터(객실관리, 미화) △노무법인 더보상 법률원(영업) △프리미안데이케어(요양보호사) △하이머시닝㈜(MCT 가공·조작) △㈜아람인테크(조리원) △케이엔자산관리㈜(보안) △공정노무법인(법률사무원 외근) △㈜대원버스(승무사원) △이엠플러스(생산, 자재관리) △파네트리(판매, 생산) △분당센트럴요양병원(조리)이다. 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희망 기업의 부스에서 순서에 따라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 면접과 함께 1대1 취업 컨설팅, 지문 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뉴스)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
(성남뉴스) 금천구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평일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흡연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6개월 동안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 행동요법을 제공하며,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을 돕는다. 평일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토요열린보건소’도 운영한다. 지역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마다 독산보건지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학교 및 단체, 사업장으로 금연 상담사가 찾아가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서는 도전과제(챌린지) ‘노담노술 라이프’ 등을 통해 금연클리닉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걷기 등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금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의료기관 및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금연치료 건강보험을 지원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가운데 금연치료시스템 등록을 원할 경우 1차 진료 후
(성남뉴스) 금천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이웃을 위한 기업들의 성금‧물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청룡환경에서 금천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 원을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에 기탁했다. 1983년 설립된 ㈜청룡환경은 악취, 폐기물, 실내 공기질 등의 시험분석과 환경영향평가 등을 수행하는 환경시험 분석 연구기관이며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국제공인 시험기관(KOLAS)으로부터 인증받은 기업이다. ㈜청룡환경은 사회가치경영(ESG)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를 실천해왔다. (재)금천미래장학회에 두 차례에 걸쳐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정섭 ㈜청룡환경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이 신념으로 사회가치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1일에는 ㈜알레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9,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건강기능식품은 콘드로이친, 비타민 등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남뉴스) 서울 서초구가 오는 23일부터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장학생 선발을 위한 해당 분야 인재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양재·우면 지역이 2024년 전국 최초의 ‘AI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양재‧개포 일대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주장학재단(이사장 문주현)에서 주관하는 이번 장학생 모집은 지역 내 AI·ICT 분야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구의 노력에 재단이 힘을 보태며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부, 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서초구에 거주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으로, AI·ICT 관련 학과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학업 성적과 소득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문주장학재단은 이들에게 2026년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장학금 지원 신청자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서초구청(교
(성남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1동 래미안위브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판매 수익금 129만 원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내가 만든 책’을 두 손으로 받아 들고, 그 책이 다시 ‘누군가의 겨울’로 이어지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에서 매달 1회 진행해 온 ‘꼬마 작가 활동’에서 출발했다. 읽기에서 멈추지 않고, 읽은 것을 자기 언어로 다시 써보는 시간이다. 같은 그림을 보고도 아이들마다 이야기는 달랐다. 어떤 아이는 가족의 하루를, 어떤 아이는 상상의 동물과 우주를 꺼내 놓았다. 서툴지만 또렷한 문장과 그림이 쌓여 한 권의 책이 됐고, 아이들에게는 ‘내 이야기가 책이 된다’는 성취감이 생겼다. 완성된 책들은 작은 출판기념회에서 공개됐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만든 책을 한 권씩 구매하며 응원의 마음을 보탰고, 그 판매 수익이 모여 성금이 됐다. ‘응원’이 ‘나눔’으로 연결된 셈이다. 김문희 원장은 “아이들이 책을 만들고, 그 책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는 걸 알 때 표정이 확 달라진다”며 “책 제작과 판매
(성남뉴스) 종로구는 1인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소규모 고장 수리 지원사업 ‘종로 싱글홈케어’를 추진한다. 종로 싱글홈케어는 2023년 시작한 대표적인 1인가구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혼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전등·수도 교체 등을 전문 수리기사가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시행 이후 현재까지 200여 건의 수리가 이뤄졌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됐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실효성을 입증했다. 구는 1인가구 증가와 주거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접근성과 신속성을 강화한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관내 업체를 선정해 민원 발생 시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고, 출장비를 전액 무상 지원해 이용자가 더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1인 가구다. 단, 고시원·기숙사·오피스텔 등 준주택 및 비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항목은 전등, 콘센트, 방문 손
(성남뉴스) 중랑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지방세 환급금 기부금이 누적 3천만 원을 넘어섰다.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는 자동차 연납 후 매도·폐차,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조정 등으로 발생한 환급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소액 환급금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환급금을 중랑장학기금으로 적립하도록 운영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4,014명의 주민이 참여해 약 3,060만 원이 모였다. 기부 금액은 10원부터 36만 원까지 다양하며, 2025년 한 해에만 512명이 참여하는 등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1년 10월 카카오톡 환급신청 서비스 도입 이후 환급 절차가 간편해지면서 참여가 확대됐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중랑구는 104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752명에게 약 4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총 8,318명에게 71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이어가고 있다.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