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여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와 서식지 확장으로 농경지 침입이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피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피해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근거해 추진되며, 여주시 관내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 시 현장 확인 및 조사 절차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한다. 농작물 피해의 경우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하며, 이후 현장조사와 피해 산정 절차를 거쳐 보상금이 지급되며 인명 피해의 경우 치료비 및 위로금 등이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포획 활동과 예방시설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 지체 없이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성남뉴스)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에 위치한 토마토 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원생들과 함께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10팩을 전달했다. 박애란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따뜻함과 기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까지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지난 저금통 기탁에 이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장님과 원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매화 분재 특별전시가 열린다. 설 연휴 시작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수형과 기품을 갖춘 매화 분재 100여 점이 한자리에 펼쳐져 겨울 끝자락에 피어나는 ‘가장 이른 봄’을 감상할 수 있다. 추운 한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는 봄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이번 특별전시는 고즈넉한 분재정원 풍경 속에서 정성껏 가꾼 매화 분재들의 다양한 형태와 멋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관람객들은 매화의 은은한 향기와 우아한 자태를 보며 새해의 설렘과 희망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매화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한편, 분재정원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섬겨울꽃 축제’의 주인공 애기동백이 축제 종료 후에도 여전히 붉게 만개해 있다. 만개한 애기동백과 매화 분재가 어우러지면서 겨울꽃과 봄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꽃캉스 명소
(성남뉴스) 마포구 곳곳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손길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마포구자율방재단이다. 마포구자율방재단은 마포구민으로 구성된 자율 방재 조직으로, 평시에는 재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대응과 지원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에는 마포구와 함께 관내 한파쉼터 5곳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한랭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한파쉼터가 위기 상황에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은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시설 내 청결 상태, 난방기 등 온열 기구를 통한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여부, 이용자 불편 사항 접수와 대응 체계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현장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은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점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마포구와 적극 협력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율방재단은 핼러윈과 연말연시 등 다중 인파가 몰리는 시기마다 마포구와 함께 홍대 관광특구 일대를 점검하며 인파 사고 예
(성남뉴스) 서울 강동구가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을 2026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돌보는 아동 수를 법정기준보다 줄이고, 보육교사 수를 확대하여,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을 감소시켜 보육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그동안 구 자체사업으로 운영되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은 올해부터 만 0세반이 국고보조사업으로 편입됨에 따라, 강동구는 더욱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통해 지원 범위를 5배 가까이 넓혔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보육교사 인건비의 80%는 국가가, 나머지 20%는 강동구가 분담하여 교사 채용을 지원하고,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경우 2개 반 이하로 운영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외에 발생하는 차액을 구에서 전액 지원하여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 영아기 특성상 집중 돌봄이 필수적이라는 학부모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만 0세반 참여 어린이집을 기존 9개소에서 59개소로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영아 밀착 돌봄'을 한층 강화
(성남뉴스)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구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학교와 일부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명절 기간마다 일부 학교와 유료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2개 학교와 5개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분다리전통시장 노외공영주차장, 천호2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2동 제2노상공영주차장, 암사1동 노상공영주차장, 일자산 제2체육관 부설주차장이 2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길동초등학교는 2월 15~18일 오전 9시~오후 6시, 강동고등학교는 2월 14~18일 오전 8시~오후 8시에 개방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설 명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성남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2~24기 행사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미혼 청춘 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추진돼 올해로 4년 차다. 이번 기수별 참여 인원은 100명(남녀 각 50명)이다. 행사 일정은 △22기, 3월 21일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3기, 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 판교점이다. 성남시는 행사 당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로 돌아가며 대화하기, 커플 게임 등 단계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이다. 1986년생부터 1998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 신청접수 ‘SOLO MON’ 검색)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 사무실 방문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사진 포함),
(성남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와 김천시립박물관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윷점보기, 복주머니 꾸미기, 갓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등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명절 분위기를 살린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천시립박물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박물관 로비 실내에서 막대기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공단에서 운영 중인 사계절 썰매장, 추풍령테마파크, 수도산자연휴양림, 부항댐생태휴양펜션,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에서도 윷놀이 등 간단한 전통놀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을 때 연휴 분위기를 느끼며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방문객들이 문화·관광시설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며 따뜻한 명절
(성남뉴스) 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정부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고객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새로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포함한 공문 공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공개 항목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함께
(성남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12일 구좌농협에서 당근 생산 농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당근 가격 급락에 따른 농가 경영 위기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제주 지역 월동 채소 전반의 도매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특히 당근 가격 하락 폭이 크고 장기화 조짐을 보인다는 현장의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이상봉 의장과 농수축경제위원회 양용만 부위원장(국민의힘, 한림읍), 강봉직(더불어민주당, 애월읍을)·김승준(더불어민주당, 한경·추자면)·한권(더불어민주당, 일도1·이도1·건입동) 위원을 비롯해 김경학 의원(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 등 도의회 방문단은 단순한 가격 등락을 넘어, 현행 수급‧유통 구조가 농가의 생산비 상승을 감당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당근 도매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약 44% 하락했고, 평년 동월과 비교해도 약 12% 하락하는 등 생산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격으로는 생산비조차 충당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의회 방문단은
(성남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라동갑)은 2월 12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2026년 시행 중인 손주돌봄수당의 정책 설계와 현장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홍인숙 의원은 “손주돌봄수당은 24개월~47개월 아동을 조부모가 월 40시간 이상 돌볼 경우, 월 30만 원(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라고 설명하며, “그런데 정작 0~23개월 영아가 제도에서 아예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홍 의원은 “부모급여는 0~23개월을 대상으로 0세 100만 원, 1세 50만 원을 지원하는 전국 제도인데, 제주도 손주돌봄수당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부모급여와 ‘겹치지 않게’ 연령을 쪼개어 구성해 결과적으로 두 제도가 동시에 작동할 수 없도록 만들어졌다”며, “정책 목적이 다른데도 ‘중복’이라는 이유로 대상 연령을 갈라놓은 것은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손주돌봄수당은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지원을 넘어, 조부모의 돌봄노동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라는 의미가 크다”며 “부모급여는 ‘부모 양육’ 지원, 손주돌봄수당은 ‘조부모
(성남뉴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12일, 경기도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기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으로부터 ‘바이오산업본부 물품구매 계약 부적정 검수’에 대한 긴급 업무보고를 받고, 공공기관의 신뢰를 정면으로 무너뜨린 이번 사건의 엄중한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업무보고를 통해 확인한 자료를 바탕으로, 본부 소속 직원 5명과 6개 납품업체 간 유착 의혹 및 시약 관리대장 작성의 적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실제 납품 여부와 검수 완료 처리 과정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현재 수사기관에서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경과원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실시한 ‘계약 부적정 특별감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감사 결과, 시약의 구매부터 검수, 재고 관리에 이르는 데이터 흐름이 일치하지 않는 등 사문서 위조 및 부정 유착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과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지난 2월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전 의원은 먼저 내부 감사를 통해 비리 의혹을 포착
(성남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2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리더십 유형이 의회운영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 내 교섭단체의 리더십 유형이 의회 운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지미연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김선희 경인행정학회 회장(한경국립대학교 행정학전공 교수)은 언론보도 분석과 심층 인터뷰 결과를 종합하여 경기도의회 시기별 교섭단체의 리더십 전개 양상과 특성을 설명했다. 또한 리더십 강화를 위한 4대 전략으로 △교섭단체 운영의 안전성 확보 △교섭단체 운영 체계화 및 내부역량 강화 시스템 마련 △의회의 정책 주도권 확보를 위한 인프라 확충 △교섭단체 리더십 평가 및 환류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지미연 의원은 “이번 연구는 설문조사와 실증적 조사를 바탕으로 교섭단체 리더십의 특징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교
(성남뉴스)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3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2회 임시회를 마치고 12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주한 의원은 새로운 서구의 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서구청사를 서대구역 인근으로 이전하여 서대구역 인근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련 지역 지명 변경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연환 의원) 외 3건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 결혼친화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백일권 의원) 외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영수 의장은“각 부서에서 보고한 현안과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의회는 앞으로 진행되는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견제하는 한편, 실질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중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10일 남문시장과 번개시장을 시작으로 11일 방천시장과 서문시장, 12일에는 염매시장과 교동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중구의회,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협의단체와 통장 등 지역 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물가 상승 등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과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전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설 명절에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제수용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