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소방서는 지난 8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2월 1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시청, 광주소방서, 광주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등 관계기관 및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남한산성 일대에서 탐방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국민 행동 요령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법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말라리아 대응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기관, 약사회, 군부대, 방역 기관 등이 참여해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하고 환자 관리 및 조기진단, 매개 모기 방제, 예방 교육·홍보 등 실행 중심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관·군 합동 방역과 환자 발생 지역 중심 방제를 지속 추진하고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비 운영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을 연계해 근거 기반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말라리아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지연되는 등 변화 양상이 나타남에 따라 조기진단과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신속 진단검사(RDT)가 가능한 의료기관 31개소를 유지하고 검사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동노출자와 의료 접근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가 검사 시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기진단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사전 예방으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2030년 말라리아 퇴치 목표 달성을 위해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광주시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온마을 공공기관 탐방’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들이 시청과 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지난 7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참여 학생들은 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행정과 의정의 역할을 배우고 민원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업무 현장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광주시의 역사와 지역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시청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 소개, 민원 처리 과정 체험, 시의회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청 방문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주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6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견본품 발송비를 지원한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비 상승을 반영해 해당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일반 수출은 물류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중동 수출의 경우 90%까지 지원한다. 중동 수출 실적이 1건 이상 포함될 경우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7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핀이 부서지는 육중한 굉음이 경기장을 울릴 때마다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다. 오는 16일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 최강’을 넘어 ‘대한민국 볼링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안방 사수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우승의 역사’가 증명하는 압도적 전력 2021년 창단 이후 광주시청 볼링팀이 걸어온 길은 그야말로 승전보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종합 2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등 매 대회 시상대를 놓치지 않았던 이들은 올해 더욱 탄탄해진 전력으로 무장했다. 팀의 수장 김영선 감독을 필두로 주장 이익규, 베테랑 김연상, 국가대표 이정수와 한재현, 상비군 박건하, 그리고 차세대 에이스인 국가대표 후보 박동혁까지 6명의 선수진은 면면이 화려하다. 대한민국 볼링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8명 중 무려 3명이 광주시청 소속일 만큼, 이들의 전력은 단일 지자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팀 수준에 육박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종합우승 5연패 위업, 안방에서 완성하겠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9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부모상담! 현명하게 대응하기’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부모상담은 보육교사와 부모 간의 긍정적인 라포 형성을 위해 중요한 매개가 될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발달 및 특성을 파악하여 영유아의 적절한 발달 지원을 도모할 수 있다. 이에 보육교사에게 부모상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명하게 부모와의 소통하는 방법을 통해 보육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이 날 교육은 부모 상담을 위한 사전 준비, 효과적인 부모상담 기법 및 실제 사례, 부모 민원 대응 방법을 바탕으로 보육교사들이 부모 상담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교사와 부모 간의 긍정적인 라포 형성은 보육 운영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영유아의 발달 지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보육교사의 대부분 부모 상담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막연하게 생각한다. 이에 부모상담의 전반적인 이해 및 실제 사례를 통해 보육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대표 맛집 발굴을 위해 4월 8일부터 23일까지 ‘2026 세종사랑맛집’ 선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사랑맛집’은 시민의 직접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세종시 대표 음식점으로, 지난 2025년에는 총 44개소가 선정되어 지역 미식 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일반 음식점을 중심으로 하되 다국어 메뉴판과 외국어 소통 가능 인력 등 ‘외국인 친화 서비스’ 역량을 갖춘 업소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세종시 소재 일반음식점 중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업소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단, 본점은 가능). 또한 최근 1년 이내 위생 관련 행정처분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종 선정에서 제외하여 공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세종사랑맛집’은 세종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며, “국제 행사를 대비해 내외국인 모두 편리하게 이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을 만드는 원예테라피와 휘낭시애 만들기 베이커리 활동으로 구성돼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4월 9일, 영통2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의 대상지 점검을 위해 영통2동 원룸 밀집지역을 위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영통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통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영통지구대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대상지를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은 영통2동 내 원룸 밀집지역에 안심거울을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골목길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 등 범죄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주민 불안감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실제 설치가 필요한 지점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9일 경로당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 대상 주요 복지사업과 경로잔치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누구나 돌봄(수원새빛돌봄) 사업 안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경로잔치 계획 △경로당 냉·난방비 운영 현황 수요조사 △경로당 안내게시판 설치 현황 및 수요조사 등 다양한 안건이 공유됐다. 특히 어르신 돌봄 강화를 위한 수원시 새빛돌봄 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경로당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경로당협의회를 통해 어르신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교1동은 앞으로도 경로당협의회를 중심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소득·재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납부 내역 등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 정보 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의 변동 사항을 반영하고,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 대상은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을 포함한 13개 사업 수급자이며, 총 1,827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현행화해 수급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수급자의 소득 및 재산이 증가하여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복지급여가 감소하거나 자격이 중지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당사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며,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연계 및 안내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조사 과정에서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4월 9일 제1차 홍천군 치매 사업 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2026년 맞춤형 사례 관리 사업의 추진 현황과 관리 상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사례 관리 신규 대상자 116명의 선정심의 및 치매 관리 사업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치매 돌봄 강화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지원 방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치매 사업 관리위원회 위원은 부센터장, 협력 의사 및 외부 전문가, 사업 담당자로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사업 관리위원회는 치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치매 관리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이 지역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2026년 부존자원 자재(비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부존자원 중 볏짚 등을 활용하여 사료화하기 위한 자재(곤포 사일리지 비닐)를 지원함으로써 부존자원을 활용한 조사료(거친 먹이) 자급률을 확대하고 축산 농업인들의 사료비를 절감하고자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2,000 천 원(도비 3,600, 군비 25,800, 자부담 12,600)으로 460여 롤의 사업량을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일리지 비닐(중형) 9만원이다. 5,000㎡당 1 필름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5,000㎡ 미만은 사업 신청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은 부존자원 조사료 재배·활용 농가와 경영체이며, 예산 상황을 고려하여 한 농가당 최대 15롤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희망 농가는 오는 4월 17일 금요일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축산업 허가증,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증 등 구비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홍천군은 이번 부존자원 자재 지원
홍천군은 산불 예방 및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에 따른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소각에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군은 대형 산불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산림 인접지 내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제로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내촌면, 화촌면 일원에서 총 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홍천읍, 화촌면, 남면에서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 행위 3건 적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읍면별로 산림 감시원을 배치하고, 산불 취약 시간대에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소각 행위의 원천 차단을 위해 영농 부산물 처리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배태수 산림과장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큰 시기”라며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고, 불법 소각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하는 등 산불 예방에
홍천 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하여 4월 11일 토요일 홍천 복합 문화센터 강당에서 미디어 아트 마술쇼 '비밀의 도서관'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마법과 동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으로 어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주인공 에드가 잠긴 마법의 책을 발견하고 비밀의 열쇠를 찾기 위해 신비로운 책의 세계를 탐험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동화 속 장면을 넘나들고, 그 과정에서 익숙한 동화 이야기가 마술과 함께 새롭게 펼쳐진다. 특히 미디어 아트와 영상 기술을 활용해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공연 이외에도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홍천 어린이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