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인제군이 군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인제군 평생교육 정보화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스마트기기 기초부터 국가기술자격 과정, AI 활용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은 과정으로 구성돼,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정보화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교육 대상은 인제군민 누구나이며, 온라인(인제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네이버폼)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군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실생활과 직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컴퓨터활용능력 1·2급 ▲ITQ 엑셀·한글 등 정보기술자격 과정 ▲컴퓨터 기초(직장인·소상공인, 65세 이상)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네이버 웹툰·디지털 콘텐츠 제작 ▲구글 문서 활용 과정 ▲Google AI 올인원 활용 과정 등이 포함돼 있다. 교육은 친환경미생물센터, 인제문화원, 기린국민체육센터, 하늘내린센터 등 관
(성남뉴스) 인제군이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를 신속히 처리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월 23일부터 예산소진 시 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해체·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인제군 내 슬레이트 주택 및 비주택의 소유자 또는 거주자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물량은 주택 지붕 철거 89동, 비주택 지붕 철거 20동, 주택 지붕 개량 20동이다. 지원은 건축물대장을 기준으로 동(棟)당 1회 이뤄지며, 주택 부지 내 부속건물이 있는 경우 부속건물을 포함해 주택 1동으로 지원된다. 창고·축사 및 '건축법'에 따른 노인·어린이시설 등은 비주택 분야로 구분된다. 또한 본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주택에 대해서는 지붕 개량 비
(성남뉴스)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지회장 김용관)가 행복컨벤션웨딩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회원과 가족, 각 정계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자동차 정비사업 및 군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감사패 수여와 지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이택진 사무국장이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아울러 부여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비업계의 역할을 이어갔다. 김용관 전임 지회장(제11대~12대)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지회가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과 회원 화합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택진 신임 지회장(제13대)은 “회원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안전·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정비업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정비업계의 역할이 크다.”라며, “부여군도 현장의 목소리
(성남뉴스) 부여군은 (주)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는 남면 지역 농산물을 매입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여 남면 삼용리 출신인 김상현 대표는 1998년 식품 전문기업 (주)두리두리를 설립한 이래, 고향에서 생산되는 쌀과 잡곡 등을 10여 년간 꾸준히 매입해 왔다. 이 같은 행보는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남면 노인회장, 이장 등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꽃다발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고향 농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긴 세월 든든한 상생을 실천해 주신 김상현 대표께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동반자이자 지역민의 큰 자부심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두리두리는 충남 논산에 생산시설을 두고 복원용 즉석밥 등 완제품과 곡류 분말 등 원료 제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성남뉴스) 부여군은 지난 23일 세도면 가회1리 마을에서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세도가회리장군제’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회리장군제보존회 주관으로 내외귀빈과 세도면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세도가회리장군제는 짚으로 엮은 ‘축귀대장군’을 장군막에 안치한 뒤 제를 올리고, 잡귀를 물리치는 축귀 의식을 통해 마을 주민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액막이 의례다. 공개행사는 오후 4~5시경 ▲풍장패가 가정의 평안과 무병제액을 축원하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당재산 말바위에서 산신제 ▲하산길에 마을 공동우물에서 샘굿 ▲장군애비가 장군을 짊어지고 행렬을 이끄는 거리제(장군제) 순으로 이어졌다. 세도가회리장군제는 짚으로 엮은 장군을 통해 마을에 깃든 잡귀를 물리치는 독특한 형태의 마을신앙으로, 지역 고유의 전통성과 공동체성을 보여주는 무형유산이다. 가회1리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 초이레 공개행사를 열어, 지역 대표 무형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성남뉴스)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 이번 조치는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수수료가 동결되어 온 상황에서, 예산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된 것이다.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전자여권의 보안 강화와 국제 표준에 맞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증가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는 종류별 일괄적으로 2천 원씩 인상된다. 부여군은 이번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수료 인상 내용을 사전 안내했으며, 군청 청사 내에 배너를 설치해 군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하고 있는 군민들께서는 시행일 이전·이후 수수료 변동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부여군청 신관 1층 종합민원지적과 여권 창구를 방문하실 때 혼선이 없도록 안내문을 비치하고 민원실 운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부여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용정1지구 등 6개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안서1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목적과 배경 ▲전반적인 절차 안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안내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부여읍 용정1지구·능산2지구·신정1지구, 옥산면 안서1지구, 초촌면 연화1지구, 세도면 가회1지구 등 6개 지구로 총 1,506필지이다. 사업 시행자는 부여군수이다. 총사업비는 314,396,000원으로 전액 국비 사업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지적재조사란 국토를 새롭게 조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
(성남뉴스)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여군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재정 기조와 연계해 부여군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총 867건, 5,960억 원 규모(신규사업 25건 271억 원, 계속사업 842건 5,689억 원)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효율적인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국·도비 확보 중점 대상 사업으로는 ▲백제금동대향로 랜드마크 조성사업(50억 원) ▲버섯배지 관리센터 사업(15억 원) ▲금강 누정 선유길 조성사업(40억 원) ▲송국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54억 원) ▲부여군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110억 원) 등 문화·농업·환경 분야를 비롯하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군은 사업들이 내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이 가능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 논리를 개발하고 당위성
(성남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사별을 경험한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와 일상 적응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홀로지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자와 사별한 이후 정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관계망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사별 1인 가구 어르신 10명이며, 2월 24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집단상담 ▲정서지원 프로그램 ▲지지체계 형성 활동 ▲일상생활 자립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으로,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상호 지지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사별 이후 혼자 생활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시 힘을 얻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
(성남뉴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구석구석 문화영월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문화충전소'는 지역 내 카페, 책방, 마을회관 등 소규모 공간을 운영하는 주인장이 평소 관심 있는 주제로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등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을 확장해 지역 간 문화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민간 공간과 마을 유휴공간을 발굴해 문화 공유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총 30개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월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우리동네 문화충전소는 주민이
(성남뉴스) 영월군은 2월 24일 오전 11시 30분, 영월읍 송이길 129 소재 유가족 자택에서 고(故) 김응구 하사에게 추서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 주관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 김응구 하사는 6·25전쟁 당시 철원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상훈법 시행령' 제18조 및 제20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훈이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약 5만 8천여 명(2019년 기준)의 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찾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부는 2019년 7월 24일 육군본부 내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출범시켜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뒤늦게나마 그 공훈을
(성남뉴스) 영월군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가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역사 부문 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축제 평가 시상제도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 지역성, 지속가능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8개 부문에서 전국 38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문화유산·역사 부문에서는 단종문화제를 포함한 5개 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영월군 대표 축제로, 군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통 의례 재현, 역사교육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월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영월군 관계자는 “1967년 지역 주민 주도로 시작된 단종문화제가 반세기 넘게 이어지며
(성남뉴스)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24일 저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치회 신규 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기획·결정·시행·평가·환류에 이르는 주민자치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진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 가치 찾기와 마을 계획에 관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의 힘을 기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이 우리 동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남 관저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의미 있는 교육을 마련해 준 데 감사하다”며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전 서구는 내달 3월부터 노루벌적십자생태원 내 서구 환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대상자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7월 지정된 서구 환경교육센터는 대전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실천과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유아교육기관 대상 유아 환경교육 △가족 환경교육 △공직자·공공기관 직원 환경교육 △노인·장애인 대상 기후희망교실 등 더 폭넓은 규모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가을에는 생태원에서 진행되는 녹색체험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속초시가 2026년 상반기 동네체육시설 일제점검에 나선다.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정비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다음 달 중순까지 야외 운동 기구가 설치된 5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점검반을 편성, 시설물 파손과 노후도를 비롯해 운동 기구 사용법 안내 표지판 훼손 등을 중점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보수 또는 교체할 방침이다. 또한 동네체육시설 신규 설치와 정비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부지의 적정성과 설치 가능 규모, 주변 이용 환경, 기존 시설과의 중복 여부 등 현장 여건 및 예산 범위 내 우선순위를 검토해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등 쾌적한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