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서울대공원은 노후화된 일본원숭이 야외 방사장을 자연 서식지와 흡사한 환경으로 개선하여 동물복지를 증진하고 관람객에게 더 나은 생태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리모델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1984년 서울대공원 개관 이후 약 40여 년 만에 추진되는 대대적인 환경 개선 사업이다. 그간 일본원숭이 동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 위주의 환경은 원숭이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서울대공원은 기존의 인공적인 콘크리트 구조물을 전면 철거하고, 동물의 종 특성을 고려하여 '자연스러운 습성과 행동을 유도하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동물의 건강 증진은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한층 쾌적하고 교육적인 생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장 내부에 흙바닥을 조성하고 수목과 연못(폰드) 등 자연 지형 요소를 배치하여, 일본원숭이들이 흙을 파면서 먹이탐색을 하거나 높은 곳을 오르내리는 등 자연스러운 행동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
(성남뉴스)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2024년 시범 시행을 거쳐 2025년 정식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에 나선다.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은 1년 이상 업체에 근무 중인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근속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제 여건을 고려했을 때, 북한이탈주민의 장기근속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북한이탈주민의 생계급여 수급률은 28.7%(전국 23%)로, 서울 시민(3.2%) 대비 약 9배 높은 상황이다.(’25년 3월 기준, 하나넷) 또한 남북하나재단에서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25년)에 따르면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평균 근속기간은 40.9개월(전국 40.1개월)로, 일반 국민(78개월)의 절반 수준이다. 먼저 시는 올해 근속장려금 지원 인원을 70명(상반기 35명, 하반기 35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정식 실시해 총 41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근속장려금 각 60~120만 원
(성남뉴스)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돼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법정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환경을 조성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2027년까지 5년간 ‘머물고 싶은 나의 도시, 의정부’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해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의정부 역사 기반 시민 참여형 특화 콘텐츠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 개최 ▲시민의 문화자치 실현을 위한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개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의정부 하루여행’ 운영 ▲지역 민간문화공간 발굴 사업을 통한 15분 문화생활권 구축 ▲문화와 시민을 잇는 ‘의정부문화역 이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이 가운데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최우수상’과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남뉴스) 의정부시는 2월 20일 중증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증장애인 스마트기기(AI·IoT) 지원사업’ 설치 가정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디지털 케어 지원사업 ‘생각대로 U’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설치된 스마트기기가 실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시연을 통해 확인하고, 이용자가 체감하는 변화와 사용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가정은 ‘생각대로 U’ 사업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전동 커튼, 스마트 도어락 등이 설치된 상태다. 이를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전등을 켜거나 커튼을 여닫는 등 일상 동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가 별도의 도움 없이 보다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의 일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 환경
(성남뉴스)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생활문화공동체의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2026 생활문화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양평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활동 성격에 따라 ▲틔움형(150만원) ▲가꿈형(200만원) ▲맺음형(300만원) 트랙으로 구분해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전통, 공예, 사진 등 생활문화 전 분야이며, 재료비·홍보비·임차료 등 활동비와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비용이 포함된다. 또한 생활문화공동체의 활동을 기록하고, 기획자 양산을 위한 생활문화공동체 서포터즈도 함께 모집해 1인당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2월 26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단체는 1차 내부 적격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11월 첫째 주 예정인 ‘2026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필수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전시·공연·발간물 등의 형태로 공유하게 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성남뉴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도민들에게 4대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폭력예방교육 분야 전문강사이며, 재단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선발된 전문강사는 재단과 함께 경기도내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후, 3월 18일 강사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참석은 필수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담당자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2026년 2월 20일, 3월 개교를 앞둔 회암중학교(양주시 옥정동 소재)에서 ‘신설학교 개방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학생과 학부모 약 150여 명이 참여해 학교의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참석자들은 교장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학교 4개 층에 마련된 교실과 다양한 교육시설을 자유롭게 순회했다. STEAM 과학실, 미술실, 음악실, 도서관, 특수학급 공간 등을 둘러본 학부모들은 "아이의 수업 공간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된다", "최신 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 연강흠 회암중학교장, 교육과장 및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부모 및 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 정문 앞 간식차에서는 따뜻한 붕어빵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개방의 날에는 ‘상호 존중의 날’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간 상호 존
(성남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현장에서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방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은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의 국세·지방세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잡한 세무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3월부터 관내 8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상담창구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남양주세무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해 납세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인다. 또한 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찾아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제 혜택을 안내하고 세금 관련 고충 상담을 진행했다. 관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제도도 적극 홍보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기업인이 겪는 세금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
(성남뉴스)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국형), 부녀회(회장 김은경), 문고(회장 정금자)는 지난 20일,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생활 쓰레기를 일제 정리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3개 단체 회원 15여 명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흰여울문화마을 일원과 영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은경 영선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 이후 자칫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동네를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영선2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예산군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등 11개 유관기관과 군청 5개 실과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산림보호팀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씀, 산림녹지과장의 산불방지 중점대책 설명, 기관별 협조사항 논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군은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초동진화 대응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인력·장비 지원체계를 사전에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은
(성남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콘서트 ‘앙리 마티스, 색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음악회 –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앙리 마티스, 색을 노래하다’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음악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콘서트로, 명화와 클래식, 성악, 실내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회화 속 색채의 리듬과 선율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이 보다 입체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마티스의 주요 작품을 대형 스크린 미디어아트로 구현하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특징을 음악과 함께 해설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관객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색채와 선, 공간에 담긴 예술가의 사유와 감정을 공감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무대에는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콘트라베이스 성민제, 피아노 심근수를 비롯해 바이올린 안세훈·나승준, 비올라 조재현, 첼로 김홍
(성남뉴스)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28일 토요일에 2026년 정월대보름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滿月成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이 차면 소원을 빈다’는 동양의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행사로, 지난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북녘 땅이 손에 잡힐 듯한 최전방 애기봉에서 희망과 화합의 달빛을 밝히는 ‘LED 달 점등식’은 이제 김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색적인 정월대보름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전통 체험 중심의 1부 ‘달놀이 행사’와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2부‘달맞이 행사’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달놀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망대 오픈갤러리에서 운영된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신년운세 보기, 소원지 작성 등 5종의 전통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부럼주머니를 증정한다. 전시관에서는 ‘애기봉 디지털 드로잉북 체험’을 통해 방문객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하
(성남뉴스)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이하 기념관)은 김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김포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김포 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한 상설·기획 전시를 비롯해 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기념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첫 인증을 획득하며, 전시·교육·시설·운영 전반에 걸쳐 우수한 박물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김포 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성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한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3·1절 기념 체험행사 ‘독립의 함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김포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전시·체험·이벤트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 분야에서는 김포 지역에서 전개된 애국계몽운동과 3·1운동의 흐름을 조명하는 상설전, 일제강점기 사진엽서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
(성남뉴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시와 함께 중·고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2026년 2월 19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이 이뤄지기까지 지원해준 안성시청 및 안성교육지원청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외곽 지역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순환버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안성지역 통학환경의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하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는 여주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한국 고유의 전통 가양주 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품평회는 예년과 동일하게 일반부/학생부 두 개 분야 및 약주/탁주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재료는 여주쌀(멥쌀)이며, 여주산 찹쌀·고구마·흑미·가지·참외·복숭아를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접수 마감 후 별도 안내에 따라 출품작을 접수하고, 색과 향·맛·질감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나 올해는 여주 가양주 품평회가 힘차게 발돋움한다. 분야·부문을 모두 통합하여 통합 대상 1점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의 경우 상금 300만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여주 가양주 품평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가양주를 사랑하는 일반인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