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신백아동복지관은 지난 13일 제천시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의 첫 일정인 개별 면접과 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8년간 지원하는 장기 사업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탐색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돕는다.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성장 과정 전반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내용을 안내하고, 아동 개별 상황과 필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소득 가정 아동과 가정 밖 아동, 이주배경 아동, 느린학습자, 가족돌봄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아동별 욕구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공모사업은 지역 네트워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백아동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2기 운영을 준비하며 대상자 발굴과 운영 체계 보완
(성남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9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과 '긍정적행동지원(PBS:Positive Behavior Support) 전공대학원 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긍정적행동지원(PBS) 전문교사 양성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공개 공모 및 평가 절차를 거쳐 고려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2025년 동안 행동중재전문관을 배치하여 일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및 학급차원의 긍정적행동지원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의 문제행동 예방은 물론 학업 참여도 향상과 학급·학교 전반의 수업 분위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과정에서 문제행동을 보이는 학생에 대한 지속적·체계적 지원 요구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PBS 정기·수시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도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예방 중심의 학교 차원 중재 체계로서 PBS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PBS 전공대학
(성남뉴스) 양천구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환경 우수시설 10곳을 방문해 미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EGG 탐험대’를 연중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EGG(Eco Green Generation)는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해 나갈 친환경 녹색 세대를 상징하는 양천구의 신조어로, ‘EGG 탐험대’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양천구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신재생에너지시설과 친환경시설, 자연친화 테마공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2,9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예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820명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구는 양천 솔라스테이션, 목동재난체험관, 안양천 생태공원, 양천공원 등 환경 우수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운영하며, 이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아 미션지도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기후변화 대응 지식
(성남뉴스) 서초구가 양재·우면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서초AICT 운영센터’에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운용의 전략적 방향 설정을 논의하기 위한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AICT 운영위원회는 2024년 11월 지정된 양재AI특구와 올해 초 지정된 ICT 진흥지구가 결합된 ‘서초 AICT’를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양재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A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성됐다.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서초AICT 운영위원회의 출범으로 특구와 진흥지구 간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되고 시너지 효과도 더욱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국가AI연구거점, 서울AI허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경제진흥원 등 AI 관련 핵심 기관과 단체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KT 등 특구 내 대기업과 AI 스타트업 대표(한국로보틱스, 에임퓨처), 회계법인, 구청과
(성남뉴스) 서울 서초구가 지난 1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앞두고 안정적 세입 확보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20명을 ‘2026년 서초구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7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서초구 유공납세자 등의 우대 및 지원조례'를 근거로,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구민과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 표창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서초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8년간 매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에서 선정됐다. 특히 연간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납부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복성산업개발, ㈜위너스마당 등 법인 4곳과 개인 16명이다. 유공납세자 표창 대상자로 수여식에 참석한 한 구민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구민이 존중받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공납세자에게
(성남뉴스) 금천구는 경로당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사립경로당 책임배상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로, 시설 이용이나 급식·다과 제공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경로당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가 경제적 부담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금천구는 관내 사립경로당 49개소를 대상으로 책임배상보험을 가입해, 시설 관리상 과실과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립경로당은 이미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돼 있어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2월 6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1년간이다. 보험 발생 시 피해자는 보험사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약관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
(성남뉴스) 바쁜 현대인의 최근 건강 관리 경향으로 ‘일상 속 지속 가능한 관리’가 떠오르는 가운데, ‘자연에 가까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2일까지 ‘제18기 관악약초학교’를 운영해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유익한 약초 지식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관악약초학교는 2014년부터 사회적 협동조합인 ‘허준약초학교’와 함께 구에서 운영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관악구 평생학습 강좌이다. 약초학교에서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약초의 효능에 대해 배우며 ‘약초 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제18기 관악약초학교는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관악구 평생학습관(관악구 남부순환로 1546) 5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교육은 면역, 다이어트 등 현대인의 건강 고민 해소에 도움이 될 약초의 종류와 효능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발효식초, 십전대보탕, 공진단 등을 만들어보는 실습 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약초농원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통해 약초 재배 과정에 대해 배우는 시간
(성남뉴스) “소규모 공사장은 현행법상 전담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어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워요.” 지난해 우수한 공사장 안전관리로 ‘베스트 안전관리상’을 수상한 현장 소장 이 모 씨가 털어놓은 고충이다. 관악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올해 소규모 건축 공사장에 대한 안전·기술지원을 강화하여 건설 현장 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한층 더 집중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대형 건축공사장의 경우 전담 안전관리자 배치가 필수이지만, 공사비 50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인 소규모 건축공사장은 안전관리자의 겸임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안전관리자가 공사서류 작성, 품질, 검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관리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 구 관계자는 “산업재해 통계자료에 따르면 건설 현장 추락사고의 약 87%는 120억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공무원과 건축사, 시공 기술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관악구 건축안전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공사비 50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축 공사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성남뉴스) 서울 성북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을 맞이하여, 구청장이 관내 주요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불편을 살피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설 연휴 동안 필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들을 위주로 점검함으로써, 주민들이 아무 걱정 없이 이번 명절 연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연휴 중인 17일 오전, 첫 일정으로 석관동공영주차장을 찾아 명절 기간 동안 주차면적 총 77면에 대해 주민대상 24시간 무료개방 운영 사항을 박근종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및 이준기 본부장에게 보고받고 이를 점검하는 한편, 월곡중학교를 방문하여 관내 초·중·고 학교들의 주차장 무료개방 협조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구는 앞으로도 무료개방 주차장 시설을 점차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주차 걱정 없는 성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관내 학교 및 각종 공공시설, 종교시설 등을 포함하여 총 52개소, 1,206면을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하여 주민 및 지역 방문객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자 힘쓰고 있다.
(성남뉴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기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15일 관내 파출소 및 연안사고 취약해역을 대상으로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대비·대응 태세를 구축하는 한편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병학 서장은 ▲연안사고 취약해역인 갯바위·방파제·TTP 등 위험구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구명조끼함,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현장 대응태세 및 사고 예방활동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울진해경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주요 파출소와 연안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후속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설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게 연안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취약해역 중심의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충북 보은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도내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투명행정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가 단위 평가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2025년 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은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84.78점보다 8.80점 높은 93.58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은 16개 군에 포함됐다. 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시행 이후 매년 우수 이상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최우수 등급을 총 6회 달성했다. 특히 최근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이
(성남뉴스) 서울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오후, 중구청 중구홀에서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이마트와 함께 ‘2026 설맞이 희망마차 나눔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설 준비 식료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마트가 2,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행사장인 중구홀은 ‘설맞이 나눔 마켓’으로 변신했다. 현장을 찾은 400명의 주민은 진열된 다양한 식료품 중 5가지를 자유롭게 골라 담았으며, 떡국 세트와 생필품이 담긴 선물 세트를 추가로 전달받아 풍성함을 더했다.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지원도 놓치지 않았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제작한 물품 꾸러미를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일일 장보기 도우미’로 나서 주민들의 장바구니를 들어주고 포장까지 도우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환대했다. 또한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필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도 행사장 곳곳에서 일손을 보탰다. 행사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활기찼다. ‘김형과 7080 추억스케치’의 식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강원 관광의 해(2025~2026)’와 미시령 힐링가도 홍보를 위해 가평휴게소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SOC정책관, 도로과장, 도로과 직원과 강원관광재단 및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평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강원 관광지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도와 참여 기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미시령 힐링가도와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미시령 힐링가도 9경인 ①공작산 수타사, ②가리산 레포츠파크, ③용소계곡,④ 원대리 자작나무 숲, ⑤ 합강정&번지점프, ⑥소양강둘레길, ⑦십이선녀탕계곡, ⑧백담사, ⑨울산바위 등을 소개하며, 방문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 정체 시 동홍천IC 우회를 활용한 미시령 힐링가도와 도내 숨은 관광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기회가
(성남뉴스) 서울시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관장 김정숙)이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설날 온마음 한마당’ 행사를 성료했다. 대한불교진각종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설날 온마음 한마당’에는 지역 독거 및 취약 어르신 80명과 성북구청장, 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서적 위로와 소통을 중점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전통놀이와 노래교실,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했다. 이번 ‘설날 온마음 한마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웃고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신 진각복지재단과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에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남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일반전보 372명, 신규채용 155명, 정년퇴직 112명 등 총 639명이다. 이번 정기인사는 예측 가능하고 객관적인 ‘전보점수제’를 기반으로 교육현장의 어려움과 교육공무직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리실무사 등 12개 직종을 대상으로 5년 이상 만기 근무자(순환전보)와 2년 이상 근무한 희망 전보자에 대하여 전보점수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배치를 완료했다. 특히 격무지에 대한 만기 근무연수 차등 적용과 가산점 부여 등 전보점수 우대를 통해 인사 고충을 완화하고, 전보 희망지(내신지) 공개로 근로자의 선택 폭을 넓혀 전보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신규 채용된 특수교육실무사, 조리실무사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교육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고충을 줄이고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