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 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
(성남뉴스)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성남뉴스) 성남시는 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정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총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과 채용 직종은 △㈜현대에쓰앤에쓰(생산) △㈜케어마스터(객실관리, 미화) △노무법인 더보상 법률원(영업) △프리미안데이케어(요양보호사) △하이머시닝㈜(MCT 가공·조작) △㈜아람인테크(조리원) △케이엔자산관리㈜(보안) △공정노무법인(법률사무원 외근) △㈜대원버스(승무사원) △이엠플러스(생산, 자재관리) △파네트리(판매, 생산) △분당센트럴요양병원(조리)이다. 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희망 기업의 부스에서 순서에 따라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 면접과 함께 1대1 취업 컨설팅, 지문 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뉴스)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
(성남뉴스) 금천구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평일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흡연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6개월 동안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 행동요법을 제공하며,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을 돕는다. 평일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토요열린보건소’도 운영한다. 지역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마다 독산보건지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학교 및 단체, 사업장으로 금연 상담사가 찾아가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서는 도전과제(챌린지) ‘노담노술 라이프’ 등을 통해 금연클리닉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걷기 등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금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의료기관 및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금연치료 건강보험을 지원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가운데 금연치료시스템 등록을 원할 경우 1차 진료 후
(성남뉴스) 금천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이웃을 위한 기업들의 성금‧물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청룡환경에서 금천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 원을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에 기탁했다. 1983년 설립된 ㈜청룡환경은 악취, 폐기물, 실내 공기질 등의 시험분석과 환경영향평가 등을 수행하는 환경시험 분석 연구기관이며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국제공인 시험기관(KOLAS)으로부터 인증받은 기업이다. ㈜청룡환경은 사회가치경영(ESG)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를 실천해왔다. (재)금천미래장학회에 두 차례에 걸쳐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정섭 ㈜청룡환경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이 신념으로 사회가치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1일에는 ㈜알레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9,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건강기능식품은 콘드로이친, 비타민 등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남뉴스) 서울 서초구가 오는 23일부터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장학생 선발을 위한 해당 분야 인재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양재·우면 지역이 2024년 전국 최초의 ‘AI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양재‧개포 일대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주장학재단(이사장 문주현)에서 주관하는 이번 장학생 모집은 지역 내 AI·ICT 분야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구의 노력에 재단이 힘을 보태며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부, 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서초구에 거주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으로, AI·ICT 관련 학과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학업 성적과 소득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문주장학재단은 이들에게 2026년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장학금 지원 신청자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서초구청(교
(성남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1동 래미안위브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판매 수익금 129만 원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내가 만든 책’을 두 손으로 받아 들고, 그 책이 다시 ‘누군가의 겨울’로 이어지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에서 매달 1회 진행해 온 ‘꼬마 작가 활동’에서 출발했다. 읽기에서 멈추지 않고, 읽은 것을 자기 언어로 다시 써보는 시간이다. 같은 그림을 보고도 아이들마다 이야기는 달랐다. 어떤 아이는 가족의 하루를, 어떤 아이는 상상의 동물과 우주를 꺼내 놓았다. 서툴지만 또렷한 문장과 그림이 쌓여 한 권의 책이 됐고, 아이들에게는 ‘내 이야기가 책이 된다’는 성취감이 생겼다. 완성된 책들은 작은 출판기념회에서 공개됐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만든 책을 한 권씩 구매하며 응원의 마음을 보탰고, 그 판매 수익이 모여 성금이 됐다. ‘응원’이 ‘나눔’으로 연결된 셈이다. 김문희 원장은 “아이들이 책을 만들고, 그 책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는 걸 알 때 표정이 확 달라진다”며 “책 제작과 판매
(성남뉴스) 종로구는 1인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소규모 고장 수리 지원사업 ‘종로 싱글홈케어’를 추진한다. 종로 싱글홈케어는 2023년 시작한 대표적인 1인가구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혼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전등·수도 교체 등을 전문 수리기사가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시행 이후 현재까지 200여 건의 수리가 이뤄졌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됐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실효성을 입증했다. 구는 1인가구 증가와 주거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접근성과 신속성을 강화한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관내 업체를 선정해 민원 발생 시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고, 출장비를 전액 무상 지원해 이용자가 더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1인 가구다. 단, 고시원·기숙사·오피스텔 등 준주택 및 비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항목은 전등, 콘센트, 방문 손
(성남뉴스) 중랑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지방세 환급금 기부금이 누적 3천만 원을 넘어섰다.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는 자동차 연납 후 매도·폐차,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조정 등으로 발생한 환급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소액 환급금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환급금을 중랑장학기금으로 적립하도록 운영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4,014명의 주민이 참여해 약 3,060만 원이 모였다. 기부 금액은 10원부터 36만 원까지 다양하며, 2025년 한 해에만 512명이 참여하는 등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1년 10월 카카오톡 환급신청 서비스 도입 이후 환급 절차가 간편해지면서 참여가 확대됐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중랑구는 104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752명에게 약 4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총 8,318명에게 71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이어가고 있다. 류
(성남뉴스) 꿈이 보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생계형 체납자 전담조직 ‘생활회복지원단’을 출범하고, 신청제 도입·통합실태조사·AI 관리대장 개발로 이어지는 전국 최초 3종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생계형 체납이 고의 체납과 성격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 ‘생활실태조사반’을 운영해왔다. 체납자의 소득·건강·가구 여건 등을 직접 확인하고, 납부 가능성과 위기 상황을 구분해 맞춤형 안내로 연결하는 지원 체계다. 하지만 경기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영세·취약 체납이 늘자, 위기가구를 더 빨리 발굴해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체계를 대폭 손질해 이번에 ‘생활회복지원단’을 꾸렸다. 정책 변화에서 주목할 점은 ‘대상자 발굴 방식’이다. 기존에는 서울시가 배포하는 체납처분 중지 대상자 명단을 받은 뒤 구가 직권으로 조사·관리하는 사후관리 체계였다. 이 방식은 행정이 먼저 찾아가야만 지원이 시작돼 발굴 시점이 늦고, 주민 입장에서는 제도가 있어도 알기 어려운 구조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선안은 신청 창구를 열고 접수 경로를 넓혀, 도움이 필요한 체납자를 더 빠르게 찾아내는 방향으로 바뀐다. 아울러
(성남뉴스) 양천구가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 점포 180개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예산을 2천만 원 확대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소 늘렸으며, 접수 기간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 편의를 높였다. 상반기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비용에 한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간판 제작·설치 업체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상반기 신청 대상은 공고일(2. 2.)기준 양천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매장(점포)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담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 광고수행계획서,
(성남뉴스)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 10일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은정헤어아트가 관내 취약계층 대상 이·미용 봉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은정헤어아트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갈현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대상자에게 쿠폰을 발급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은정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대삼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재능 나눔에 동참해주신 남은정헤어아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보경 갈현2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는 상·하반기마다 3개월씩 운영되는 독서 도전 프로그램이다. 챌린지 참여자는 작가·장르·주제 등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맞춤형 독서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영역을 넓히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3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대출 도서를 연체하지 않는 ‘연체 제로’ 규칙을 적용함으로써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책임 있는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독서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는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독서에 참여하고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책임 있는 독서 문화의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서울 은평구는 번식과 영역 다툼으로 인한 소음과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중성화 수술(Neuter)을 한 뒤 제자리에 방사(Return)하는 방식으로, 번식을 억제해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올해 총 7백 마리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며, 대상은 관내 2kg 이상 길고양이다. 2kg 미만이거나 임신·포유 중인 개체, 기존에 중성화된 개체는 제외된다.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해 중성화 여부를 표시한 뒤 방사한다. 신청은 관내에서 돌보거나 수술이 필요한 길고양이를 알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3일부터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으로 유선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다만 7~8월 혹서기에는 길고양이의 안전을 고려해 사업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