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 이번 조치는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수수료가 동결되어 온 상황에서, 예산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된 것이다.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전자여권의 보안 강화와 국제 표준에 맞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증가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는 종류별 일괄적으로 2천 원씩 인상된다. 부여군은 이번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수료 인상 내용을 사전 안내했으며, 군청 청사 내에 배너를 설치해 군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하고 있는 군민들께서는 시행일 이전·이후 수수료 변동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부여군청 신관 1층 종합민원지적과 여권 창구를 방문하실 때 혼선이 없도록 안내문을 비치하고 민원실 운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부여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용정1지구 등 6개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안서1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목적과 배경 ▲전반적인 절차 안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안내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부여읍 용정1지구·능산2지구·신정1지구, 옥산면 안서1지구, 초촌면 연화1지구, 세도면 가회1지구 등 6개 지구로 총 1,506필지이다. 사업 시행자는 부여군수이다. 총사업비는 314,396,000원으로 전액 국비 사업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지적재조사란 국토를 새롭게 조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
(성남뉴스)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여군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재정 기조와 연계해 부여군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총 867건, 5,960억 원 규모(신규사업 25건 271억 원, 계속사업 842건 5,689억 원)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효율적인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국·도비 확보 중점 대상 사업으로는 ▲백제금동대향로 랜드마크 조성사업(50억 원) ▲버섯배지 관리센터 사업(15억 원) ▲금강 누정 선유길 조성사업(40억 원) ▲송국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54억 원) ▲부여군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110억 원) 등 문화·농업·환경 분야를 비롯하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군은 사업들이 내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이 가능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 논리를 개발하고 당위성
(성남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사별을 경험한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와 일상 적응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홀로지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자와 사별한 이후 정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관계망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사별 1인 가구 어르신 10명이며, 2월 24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집단상담 ▲정서지원 프로그램 ▲지지체계 형성 활동 ▲일상생활 자립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으로,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상호 지지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사별 이후 혼자 생활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시 힘을 얻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
(성남뉴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구석구석 문화영월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문화충전소'는 지역 내 카페, 책방, 마을회관 등 소규모 공간을 운영하는 주인장이 평소 관심 있는 주제로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등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을 확장해 지역 간 문화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민간 공간과 마을 유휴공간을 발굴해 문화 공유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총 30개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월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우리동네 문화충전소는 주민이
(성남뉴스) 영월군은 2월 24일 오전 11시 30분, 영월읍 송이길 129 소재 유가족 자택에서 고(故) 김응구 하사에게 추서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 주관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 김응구 하사는 6·25전쟁 당시 철원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상훈법 시행령' 제18조 및 제20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훈이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약 5만 8천여 명(2019년 기준)의 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찾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부는 2019년 7월 24일 육군본부 내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출범시켜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뒤늦게나마 그 공훈을
(성남뉴스) 영월군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가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역사 부문 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축제 평가 시상제도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 지역성, 지속가능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8개 부문에서 전국 38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문화유산·역사 부문에서는 단종문화제를 포함한 5개 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영월군 대표 축제로, 군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통 의례 재현, 역사교육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월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영월군 관계자는 “1967년 지역 주민 주도로 시작된 단종문화제가 반세기 넘게 이어지며
(성남뉴스)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24일 저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치회 신규 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기획·결정·시행·평가·환류에 이르는 주민자치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진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 가치 찾기와 마을 계획에 관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의 힘을 기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이 우리 동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남 관저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의미 있는 교육을 마련해 준 데 감사하다”며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전 서구는 내달 3월부터 노루벌적십자생태원 내 서구 환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대상자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7월 지정된 서구 환경교육센터는 대전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실천과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유아교육기관 대상 유아 환경교육 △가족 환경교육 △공직자·공공기관 직원 환경교육 △노인·장애인 대상 기후희망교실 등 더 폭넓은 규모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가을에는 생태원에서 진행되는 녹색체험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속초시가 2026년 상반기 동네체육시설 일제점검에 나선다.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정비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다음 달 중순까지 야외 운동 기구가 설치된 5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점검반을 편성, 시설물 파손과 노후도를 비롯해 운동 기구 사용법 안내 표지판 훼손 등을 중점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보수 또는 교체할 방침이다. 또한 동네체육시설 신규 설치와 정비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부지의 적정성과 설치 가능 규모, 주변 이용 환경, 기존 시설과의 중복 여부 등 현장 여건 및 예산 범위 내 우선순위를 검토해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등 쾌적한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속초시가족센터는 가족 간 갈등, 양육 문제, 정서적 어려움 등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노부모 부양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돌봄 공백이나 재난·사고, 이혼 위기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족상담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운영, 긴급 위기 가족 지원 등이다. 특히 각 가정의 문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센터는 이를 통해 가족의 기본적인 생활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영란 센터장은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 기능 회복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한부모가정·조손가정·1인 가구
(성남뉴스) 속초시립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의 셀러(판매자)를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숲속마켓은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로컬푸드 마켓, 시민 홍보부스 등을 꾸려 어린이를 비롯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나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굿즈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에서 셀러 및 굿즈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속초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참가자의 경우에는 우선 모집 대상이다. 단, 전체 모집 인원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다른 지역 셀러도 특별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 숲속마켓은 4월 5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7·8월을 제외한 매달 첫째 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총 8회 18일간 운영한다.
(성남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24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진흥원이 보유한 공용장비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입주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용장비 사용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입주업체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 ▲2026년 공용장비 이용 요금 변경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또한, 진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병행했다. 위원들은 공용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진흥원의 공용
(성남뉴스)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완성도도 한층 끌
(성남뉴스)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 시는 현재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주민대표단 중심’ 단계별 절차 추진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안배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해야 한다. 또 주민대표단은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부칙에 따라 시행 이후 3개월 이내 구성요건을 갖춰 지정권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주민대표단 구성 시 법령 부칙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구성된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