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고창군 특화자원인 복분자 추출물을 활용해 모발 성장 촉진 및 탈모 방지 효과를 높인 ‘복분자 리포좀’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복분자 추출물의 피부 흡수율과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인지질 구조의 전달체인 ‘리포좀(liposome)’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 복분자 리포좀은 기존 복분자 추출물 대비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주요 유전자(Wnt10b, β-catenin 등)의 발현량을 현저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기술은 부작용 우려가 있는 기존 탈모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물 유래 소재로서, 고창 복분자를 식품을 넘어 고부가가치 뷰티·바이오 산업 소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혜란 소재2팀장은 “이번 특허 출원은 고창 복분자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리포좀 기술과 결합해 산업적 가치를 높인 사례”이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통해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로컬JOB센터는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위험성 평가 ▲법규 준수사항 점검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 및 운영 지도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내 잠재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은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며, 영세기업까지 안전관리 기반을 갖추게 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치영 센터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무료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재)고창군장학재단이 고창 출신 우수 대학생이 관내 중·고등학생 후배들의 학습을 돕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40명의 멘토진은 서울대(1명), 고려대(1명), 연세대(3명), 카이스트(1명), 치의학과(3명), 약학대(2명), 교육대학(2명), 서울권 주요 4년제(17명), 지역 거점 국립대(9명) 재학생 등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멘토들이 후배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에 선발된 멘토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자세히 검토된 활동계획서를 통해 역량을 검증한 학생들이다. 멘토로 지원 대학생은 “학창 시절에 겪은 고민을 바탕으로, 1:1 밀착 지도를 통해 저처럼 치대 입시를 원하는 후배에게 아낌없는 비법을 전수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다른 학생은 “국어전공과 아르바이트로 학원 국어강사로 활동한 역량을 발휘해 체계적인 내신전략·피드백을 수행하겠다”며 구체적인 포트폴리오까지 제시하기도 했다. 중고등학생 멘티는 관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했으며, 멘토들의 전공과 멘티들의 희망 진로 등을 연계하여 1:1 맞춤형
고창군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품목을 확대하고, 봄철 주요 작물인 봄무와 단호박에 대한 가입 신청을 본격적으로 받는다. 특히 올해는 ‘봄무’가 신규 보험 품목으로 도입됐고, 전국에서 단 2곳(고창·평창)만 가입이 가능한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지역 농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동안 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을배추 역시, 올해부터 새롭게 가입이 가능해졌다. 가장 먼저 가입이 시작되는 ▲봄무는 4월30일까지, ▲단호박은 5월22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하반기 주력 작물인 ▲가을무·가을배추는 8월 중 가입이 시작될 예정이다. 가을무와 가을배추의 정확한 가입 기간은 추후 별도 안내될 계획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관내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창군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해보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농가는 가뭄, 집중호우, 이상고온 등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속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기후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중인 동리시네마가 노후화된 영사 시스템과 스크린을 최첨단 장비로 전면 교체하면서 지역 문화 거점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동리시네마는 지난 2024년 1관 영사기 교체에 이어, 최근 2관 영사기까지 최신형 레이저 모델의 추가 도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교체 작업에는 영사 스크린 전면 교체, 음향 시스템 재조정 등이 포함되어, 하드웨어 측면에서 완벽한 ‘디지털 상영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이뤄냈다. 새롭게 도입된 최첨단 레이저 영사기는 기존 램프 방식보다 훨씬 밝고 풍부한 색 재현력을 자랑하며, 함께 설치된 고반사 스크린은 빛의 반사율을 극대화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을 구현한다. 이로써 고창군민들은 인근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고창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이웃과 감동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동체 거점이다”라며, “이번 영사기·스크린 전면 교체를 통해 군민들이 거주지에 따른 문화적 차별 없이 최고의 관람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영상문화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동해시가족센터와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동해시가족센터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학습 멘토링 사업 운영해 학습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 총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동해시가족센터는 사업 운영 및 참여자 관리 등 전반을 총괄한다. 강원대학교는 대학생 멘토를 선발·연계해 아동·청소년 대상 학습 및 정서 지원 멘토링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참여 아동·청소년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4월 한 달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추진하는'우리동네 Youth-Up'사업과 연계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Youth-Up'은 ‘걷고, 줍고, 나누고’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되어 있다. 이번 활동은 플로깅과 포레스텝 앱을 활용한 걷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플로깅 활동은 오는 4월 11일 향로시장을 출발해 부곡돌담마을, 하평, 가세를 거쳐 한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실시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은 포레스텝 앱을 활용해 걸음 수를 기록하고 가상의 식물을 키우는 체험에 참여하게 되며, 한 달간 누적된 걸음 수는 실제 나무 식재와 숲 조성으로 이어져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사회참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동해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접수되는 민원 처리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민원 처리 법정 기간 준수 여부 ▲처리 절차의 적정성 및 결과 환류 ▲민원 정보시스템 등록 여부 ▲거부·반려 민원에 대한 사실관계 재확인 ▲다수인 관련 복합 민원 관리 실태 등이 포함된다. 3월 한 달간 접수된 민원은 총 2만 4,966건으로, 이 중 2만 3,827건이 처리 완료돼 95.43%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시는 접수된 민원의 대부분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이나 정책 건의인 점을 고려해, 단순 서류 처리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복합적인 해결이 필요한 고충민원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부서간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민원 점검 결과를 전 직원과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불안이 커지자, 동해시가 민생 안정과 물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시는 9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대응 기조에 맞춘 지역 맞춤형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비상경제 TF’ 가동 이후 추진 중인 각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하고, 지방세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ˑ어업 및 물류 분야 지원과 안정화 대책도 병행한다. 어민들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차액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철에 맞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물 및 택시 업계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을 적기에 지급하고, 유류세 환급 관련 정보를 실시간 안내해 물류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설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건설 현장 혼란을 방지하
청양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를 찾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랑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지난 9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특히 역점으로 추진 중인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 시 주어지는 세액공제 혜택과 다채로운 답례품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무엇보다 기부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이는지 결정하는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미래 응원’ 프로젝트를 집중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은 기부금이 지역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에게 추가 홍보 물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려 참여 열기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군민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인재 양
청양군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력을 높이고 조직 내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희망엔진캠프’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임용 초기에 느낄 수 있는 막연한 중압감을 덜어주고, 청양군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에는 공직자로서의 비전을 설계하고 조직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초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스스로 공직 미래 로드맵을 그려보며 전문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오후에는 팀빌딩 활동인 ‘스마트 미션 고(Smart 미션GO!)’를 통해 동료들과 협력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특히 김돈곤 군수와 함께한 ‘새내기 생생 토크 콘서트’는 격식 없는 대화 속에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포부를 직접 경청하며, 군정의 파트너로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둘째 날에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졌다.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실무에 활용하는 방법
청양군이 오는 5월 실시될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 설계를 위해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내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청양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대거 참석하여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이날 컨설팅에 앞서 진행된 사전 기획회의에서 올해 안전한국훈련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이어지는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서는 재난 관리 분야 위원들로부터 훈련 시나리오의 현실성과 재난 상황별 대응 절차에 대한 세밀한 자문을 구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 통합훈련’을 주제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0일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주차장
청양군이 구축한 ‘지역 연계형 탁구 육성 모델’이 창단 초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창단한 청양군청 탁구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간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26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복식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는 팀 창단 불과 4개월 만에 거둔 결실로,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이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그동안 정산초·중·고 탁구부는 청소년 국가대표 8명을 배출하는 등 전국구 실력을 자랑해 왔으나, 고교 졸업 후 지역 내 취업 경로가 없어 유망주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한계가 있었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초 실업팀을 공식 창단하며 ‘지역 연계형 육성 모델’을 완성했다. 현재 실업팀 선수들은 지역 유망주들의 기술 멘토로 활동하며 훈련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육성 체계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인 ‘정산 동화활력타운’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산면 서정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단순한 훈련 시설을 넘어 전문 훈련장과 가족 체류형
통영시의회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3. 27.]에서는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으며,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후 제2차 본회의[4. 9.]에서는 각 소관 위원회별 심사결과 보고를 듣고 심의·의결한 결과 '통영시 신봉 해양레저 지원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통영시 문학상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으며, '통영시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김태균 의원 대표발의)'·'통영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광호 의원 발의)'·'통영시 여객선 및 도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혜경 의원 발의)' 이상 3건의 의원발의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
공주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해 보건소 전담 인력인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군 중심으로 운영하던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공주시청과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 32명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활동량 측정기, 혈압계, 혈당계를 지급하고, 이를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응용프로그램과 연동해 개인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