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가축분뇨 발효 여과액비를 활용해 경축순환농업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한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가축분뇨를 발효·정제한 여과액비를 시설재배 농가의 물비료 주기 체계와 연계해 작물의 생육 단계에 따라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의 밑거름 중심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안정적으로 액비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공주시는 이를 위해 여과액비 생산업체와 시설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관비기술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현장 실증을 통해 작물별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한편, 토양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작물의 생육 단계에 맞는 여과액비 관비처방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본격화되면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 농가의 비료비 절감,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 구축 등 여러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전쟁 등으로 국제유가와 농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기관별 데이터 기반 행정 이행 상황을 평가해 데이터 정책의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공주시는 생활인구 패턴 분석, 석장리 구석기 축제 분석, 쓰레기 불법 투기 민원 분석, 온누리공주 가입자 현황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 과제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분석·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에도 민간 데이터의 구매와 활용,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섭 스마트정보과장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공주시는 시장의 지방선거 출마로 권한대행 체제를 맡은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무경 권한대행은 백제문화전당을 시작으로 현장점검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신풍면 새바람 문화복지센터와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이인면 주봉리 일원에 조성 중인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시설 운영 실태, 사업 추진 공정 관리,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회 대표가 참여하는 ‘2026학년도 태안학생회연합 다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 간 연계를 통해 학생자치를 활성화하고, 학생 주도의 의사결정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자치의 의미와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참여 예산제 안내와 학교급별 분임 토의로 이어졌다. 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급별로 모여 학생회 임원을 선출하고,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과 학생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학교의 자치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태안학생회연합 발대식을 겸해 운영돼 학생 간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위촉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3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진행됐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해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단순 심의기구를 넘어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규현)가 지난 3일, 강진군 보훈회관에서 김종일 광주지방보훈청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사업 설명회와 충혼탑 참배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보훈사업과 주요 시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광주지방보훈청과 보훈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규현 회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2026년 벼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육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종자 소독 및 체계적인 육묘 관리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벼 수확기 전후 발생한 고온 현상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올해 벼 보급종 및 자가채종 종자의 활력이 예년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반드시 사전 발아율을 확인하고 철저한 소독 과정을 거쳐야한다.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종자 소독 전 탈망 및 수선(물에 담가 불량 종자 고르기)을 실시해 건전한 볍씨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사용하지 말고, 우량 종자를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다. 발아율 검사가 어려운 농가는 가까운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군 농업기술센터에 협조를 요청하면 된다. 병해충 방제를 위해 종자 소독은 필수다. 건조된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온탕소독’을 우선 실시하고, 이어 30~32℃의 온도에서 24~4
강진군이 고유가로 인한 난방비 등 생활물가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진군은 4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1개월간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난방비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도비 100% 지원사업으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급여 대상자 가운데 2026년 4월 10일 기준 전라남도 내 거주자이며, 긴급 지원의 취지를 고려해 별도의 신규 대상자 조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군은 총 2,09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사전 정비와 함께 신속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체 정비 대상 2,035가구 가운데 1,740가구는 정비를 완료해 4월 13일 1차로 지급하고, 압류방지계좌 258가구와 계좌정비 대상 37가구 등 295가구는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17일 2차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원칙적으로 별도
평창군은 진부면 척천리 경로당 일원에 있는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착공한다. 해당 교량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화 시설로, 안전 점검 결과 난간 일부 파손과 신축이음 노후화, 콘크리트 단면 손상 등이 확인됨에 따라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공용성 향상을 위해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파손된 난간 정비와 신축이음 교체, 손상 부위 단면 복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량 기능 회복과 장기적인 공용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정기 및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교량과 위험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보강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춘천 북산면 부귀리가 벚꽃으로 물드는 봄의 절정 시기에 맞춰 마을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부귀리 산115-10번지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 일원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오는 봄을 너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벚꽃 풍경 속에서 공연·체험·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구성됐다. 부귀리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부귀리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을 행사다. 개막식은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 오후 1시에 열려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부스 등이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또한 축제 기간 주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8일 오후 1시에는 ‘벚꽃사랑 음악회’가 19일 오후 1시에는 ‘벚꽃엔딩 음악회’가 각각 열려 봄밤의 정취를 더하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
주말 저녁, 춘천 풍물시장에 맛있는 봄바람이 분다. 춘천풍물시장이 ‘춘풍야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춘천풍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함께 10일 오후 6시 춘천풍물시장 중앙광장에서 야시장 ‘춘풍야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오후 5시 4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라이브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이벤트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춘풍야장(春風夜場)’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야시장은 상반기는 4월 10일~6월 13일, 하반기는 9월 11일~10월 16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버스킹과 플리마켓,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이 더해져 시민에게는 일상 속 야간 여가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춘천의 또 다른 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방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2년차를 맞이한 ‘춘풍야장’은 올해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
평창군은 '하천법' 제7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2조에 따라 하천시설의 관리 상태와 점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시설 유지·보수 및 불법행위 시정을 위한 하천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30일까지 총 4주간 실시되며, 하천시설 전반의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호안 등의 유지 상태 ▲제방 부속 수문 등 공작물의 정비 상태 ▲하천 흐름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 현황 ▲하천 불법 점용 여부 ▲수해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 등으로, 홍수기 이전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및 홍수기 전 재해 취약 시설을 조기에 정비하고, 사전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 시설을 사전에 정비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주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궁도 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태화정에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궁도협회와 평창군궁도협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궁도 동호인 455여 명이 참가한다. 각궁·개량·노년·여자) 부문별로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치러진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 과장은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궁도 대회 참가를 위해 평창을 찾아주신 도내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라며, 평창에서의 경험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창군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올바른 건축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위반 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후 공장 및 창고 ▲신축 건축물 ▲무단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건축물 ▲생활형숙박시설의 불법 용도변경 등이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소유자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할 계획이다. 지정 기한 내 시정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부과 및 건축물대장 위반 표기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평창군의 건축 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평창군은 지난 4월 9일 임성원 부군수(비상경제대응 TF 단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중점 과제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수급 현황과 가격 상승에 따른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등 군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 경제 대응은 ▲민생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관리와 지방 공공요금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대책, 소상공인과 기업의 수출입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부서별 대응 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경제 및 농업 분야를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수송 분야, 건설자재 수급 등 전반적인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군은 관련 경제단체와 농·축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평창군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다음 주 중 개최해 중동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