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정신건강 시민강좌 ‘마음 새로고침 : 나를 사랑하는 자기돌봄기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JTBC '이혼 숙려 캠프', tvN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시민 650명이 사전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당사자, 가족, 봉사자로 구성된 정신장애인 합창단 ‘마인두 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이호선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11-7573)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는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군부대 맞춤형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예비군 훈련과 군부대 야외 훈련이 본격화됨에 따라 봄철 활동이 활발해지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으로부터 군 장병과 예비군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록수보건소는 군부대 내외부와 주요 훈련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 방식을 활용한 성충 방제 ▲모기 유충 서식처 제거 등 현장 방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역이 군부대 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예비군 훈련 시기 말라리아와 각종 매개체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야외 훈련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부대와 협력해 군 장병과 예비군이 안전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에 대한 ‘즉시 견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즉시 견인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지정된 주차장 외 보도,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불법 주정차된 기기다. 견인된 기기에는 기본 견인료 3만 원과 보관료가 부과된다. 보관료는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 시는 구청 가로정비과와 안산도시공사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5개소 관계자들과 ‘PM 안전이용 개선방안 간담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설정과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문화광장 일대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하반기에는 상가밀집지역과 주요 광장 등으로 견인 구역을
안산시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식당·업체 등에 허위 주문을 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관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안산시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금전을 가로채고 잠적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휴나 행사 시기를 노려 소상공인의 기대 심리를 악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관내에서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공사 자재 구입을 명목으로 약 4,400만 원을 편취하거나, 식당에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급 주류 구매를 유도해 금전을 가로채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월에만 10여 건의 노쇼 사기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노쇼 사기’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대량 주문이나 계약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에는 사회적 관심사나 특정 상황을 활용해 신뢰를 얻은 뒤 피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범행 수법이 점차 조직화·지능화되고 있으며, 관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노쇼 사기로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피해를
안산시는 최근 일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제기된 시금고 금리 저조 및 특정 금융기관 장기 운영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금고 금리를 공개했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도 2025년 12월 또는 2026년 1월 적용 금리를 각각 공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안산시의 1개월 정기예금 예치금리는 2.05%로 경기도 내에서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시는 금고 금리가 약정 시기와 방식, 평균 자금 규모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되고 매월 변동되는 구조인 만큼, 특정 시점의 수치만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산시는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저축성 수신금리)와 연동해 누적변동률이 ±5% 발생할 경우 이를 다음 달 금리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약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4년 이후 기준금리 하락 영향이 누적되면서 2025년 12월 금리가 낮게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한국은행 금리 상승분이 반영된 2026년 1월 기준 안산시 금리는 2.31%로, 같은 시점 금리를
마포구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및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 마포구 소재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규모는 총 4억 5천만 원으로, 금리는 연 2% 수준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융자는 용도에 따라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화장실 개선자금으로 구분된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영업장의 개·보수나 주방 설비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대형 냉장고 등 기계·설비 구입이나 위생관리시설 개선공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2억 원까지 연 2% 금리로 지원되며,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2% 금리로 지원된다. 화장실 개선자금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
마포구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담장이나 대문 등을 허물어 대지 내에 주차공간을 마련하거나, 자투리땅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면서도 생활 주변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 담장 또는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는 ‘담장허물기 사업’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차면 1면 기준 1천만 원 상당의 공사를 지원하고, 추가로 1면이 늘어날 때마다 2백만 원씩, 최대 3천만 원 상당까지 가능하다. 주차장이 조성된 후 5년간 유지해야 한다.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인근 주민과의 공동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유하여야 하며, 주차장 공유에 따른 이용료 수입을 받을 수 있다. 주택가 내 방치된 자투리땅이나 나대지에 조성하는 ‘자투리땅 주차장’은 주차면 1면당 300만 원 상당의 공사를 지원하며, 20면을 초과하면 이후 1면당 최대 150만 원
서울 강동구는 지난 4월 2일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에서 ‘2026년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구가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으로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운영한 제1기에 이어 제2기도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제2기 교육에서는 모두 48명이 수료장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재테크 방법’,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육아정보’, 나를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쉼 클래스’로 알차게 구성됐다. 매 회차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63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테크 분야에서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유익했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육아 분야에서는 자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또한 쉼 클래스에 대해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 179번지 일대 ‘강동역B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9일 결정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대상지인 성내동 179번지 일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구역으로, 2023년 11월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는 그동안 서울시·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으며, 이후 열람 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결정 고시에 이르렀다. 이를 계기로 사업 추진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통합심의를 완료한 인접 ‘강동역A(성내동 19-1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께 강동역 일대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에는 공동주택 348세대와 지역 필요 시설 등을 포함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연면적 약 6만 8천㎡ 규모의 복합건축물이 조성될 예정으로, 강동역 일대의 스카이라인과 도시경관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공
서울 강동구는 지난 8일 명사초청특강 ‘강동지식플러스’ 가 강동중앙도서관에서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강동지식플러스’는 강동구를 대표하는 명사특강 프로그램으로, 구는 매년 상·하반기 트렌드·건강·자산관리·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인 전문가 4인을 초청한다. 신청 개시 당일 접수가 마감될 만큼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인기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첫 강연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강연장에는 수강을 신청한 250여 명의 구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 구조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며 초불확실성 시대에 구민들이 갖춰야 할 통찰력과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조언을 건네 청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동지식플러스’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계속된다. 15일에는 김희진 교수의 '병적인 뇌 노화 vs 건강한 뇌 노화', 22일에는 김경필 대표(유튜버 '돈쭐남')의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관리의 길', 29일에는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강연
서울 중구가 도심 제조업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의류봉제·인쇄·기계금속·주얼리·수제화 등 5개 제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20만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상공인이다.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이후 3년간 사후관리도 이어진다. 구는 안전 취약 사업장을 우선으로 보조할 예정이다. △발암물질 발생과 화재·전기사고 위험이 있는 사업장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 △분진·조도·소음·공기질 등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곳 등이 주요 대상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현장 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6월 중 확정된다. 작업환경 개선은 ‘안전’에 초점을 맞춰 이뤄진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전함 등 화재·전기사고 예방 시설과 △덕트 △산업용 환풍기 등 유해물질 관리 설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작업대·테이블·컨베이어·연단기 등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도 선별적으로 포함한다. 전체 사업비의 90%는 서울시와 중구가
서울 중구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예산학교는 올해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제도다. 중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은퇴자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독서 프로그램 '시니어 북스타트', 청구역 사거리에 전자게시대를 설치하는 '스마트 전광판으로 만드는 깨끗한 거리 프로젝트',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안전한 스쿨존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약 3억 9백만원)을 선정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총 규모는 10억원이다. 제안 사업은 건당 5천만원 이하 규모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성 사업은 2천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가 법령 적합성, 실현 가능성,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9월 주민투표와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선정된 사업은 구의 재정상황을 고려해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구의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한편, 구는
서대문구는 폐비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용봉투 보급 사업과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병행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폐비닐을 보다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종량제봉투 1묶음 구매 시 폐비닐 전용봉투 3장을 제공한다. 폐비닐은 종량제봉투를 만드는 데에도 활용돼 이의 분리배출은 환경 보호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서대문구 자원관리사’들이 생활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을 찾아 관련 전단지를 배부하며 이물질 제거, 내용물 비우기, 깨끗한 상태로 배출하기 등 올바른 폐비닐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을 집중 홍보한다. 오염된 상태의 폐비닐은 소각 또는 매립되지만 깨끗하게 배출하면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서대문구 자원관리사’는 평상시 동별 분리배출 현장 지도·점검과 재활용정거장(분리수거대) 운영 실태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구는 서울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폐비닐 전용봉투 보급과 현장 홍보 역시 이 캠페인
동작구가 주차장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 내 유휴 주차공간을 신규 개방·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방하는 곳은 ▲스타팰리스이수(동작대로17길 5) ▲상남교회(장승배기로10가길 22) ▲진흥아파트(사당로16아길 43) 3곳으로, 구는 주차장 개방을 위해 건축물 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 사당4동 스타팰리스이수는 3월 1일부터 5면을 개방해 전일 운영하며, 주차요금은 월 6만5천 원이다. 상도2동 상남교회는 3월 3일부터 월요일에서 토요일(08:00~18:00)까지 주차면 5면을 무료 개방한다. 사당4동 진흥아파트는 5월 중 주차면 6면을 제공할 예정이며, 주차요금은 월 10만 원이다. 구는 그간 관내 비어있는 민간 부설주차장을 적극 발굴해 현재까지 총 26개소 474면을 개방하는 등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소규모 건축물 ▲아파트 ▲신설 임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최대 40면까지 신규 시설을 추가 발굴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해 주차공간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